전체 평가 및 리뷰 Shilla Stay Plus Iho Tewoo Ocean Front

공항 가깝고 수영장 괜찮고 바로 앞에 편의점 있어서 편리함. 걸어나갈 거리에 식당은 마땅한 곳이 없고 가장 가까운 이호테우 해변도 차로 가야하는 거리인데 그에 비해 주차자리가 약간 부족한듯. 호텔 앞이 바다이긴 하나 물놀이나 모래놀이는 불가능한 돌무더기(?) 해변임. 그래도 뷰는 좋고 계단이 있어서 내려가서 소라게 구경은 할 수 있음. 조식 5성급과 비교하는게 아닌 가격 2만원대인거 고려하면 쌀국수, 에그스테이션, 딤섬, 한식, 양식, 4종류 식사빵, 디져트, 과일, 커피(커피 원두 맛있음) 다 있으니 훌륭한 편

시설도 깨끗하고 수영장 따뜻해서 좋아요!!

정말 편안한 휴가였습니다

무료 수영장 이용 반가왔네요. 조식 훌륭합니다. 바닷가 산책하기도 좋은 위치라 자주 올 듯합니다. 시티호텔을 벗어난 신라스테이 플러스, 환영합니다!!

방음이 아쉬웠다 냉장고가 시원하지않았다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침대 및 가구들이 좋고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라 마루바닥이라서 더 위생적이고 좋았습니다. 침대 매트는 편했습니다. 주변에 바다 산책하기 좋아요.

수영장. 온수풀 쵝오. 조식 스테이크 쵝오. 공항 가깝고, 편의점 내부, 인근에 있어서 쵝오. 1층에 편의점, 코인워시 있는거 쵝오. 해안가 카페이용 뷰, 쵝오

생각했던거보다 더 좋았어요. 가족들이 같이 오면 더 좋았을듯 암튼 주변에 산책하기도 좋고 수영장 짱 좋음 호텔 내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편해서 진짜 좋았음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다려왔는데 너~무 좋았답니다. 방 크기도 두 사람 사용하기 딱 이였고 제일 좋았던 건 방에서 바라보는 밖에 뷰~가 행복 자체였답니다^^ 일정 때문에 하루 밖에 숙박했던게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다음에 또 간다면 당연히 여기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쿰쿰한 냄새가 났어요. 여유이불에뎌 빨간 동그란 게 묻어있어서 찜찜했네요. 욕조에서 목욕하려고 손으로 닦아보니 물때도 많이 나와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It's still a little messy.

직원들 친절하고 숙소 깨끗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부모님 제주도 여행 숙소로 예약해드렸습니다. 제가 다녀온 건 아니지만 부모님께서 머무시는 3일동안 오랫만에 엄청 편안하게 지내다가 왔다고 하시네요. 특히, 직원들의 서비스가 친절하고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동하기 편하도록 더 좋은 숙소로 룸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서비흐 만족도가 높아서 다음번 제주도 숙소로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객실 내부가 깨끗했고 4명이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정도로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바다 경치가 생각보다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야외수영장은 온수풀이라서 추운 날씨에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었고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진 것이 편리했습니다. 다시 제주도에 오게 된다면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바다뷰 온수풀수영장만족합니다 직원분들 매우친절하시구요 인상적이었어요 조식도 투숙객10프로 할인받으면 괜찮은 금액인거같았어요 객실도 만족합니다 다만 낮에는 불편함없었는데 7시넘어서 저녁먹고돌아왔을때 주차하기가좀불편했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숙소도 청결도 주변도 특히 소음이 짱입니다. 수영장이 정말 따뜻하고 넓어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왔네요 재 방문의사는 100%입니다.

호텔 사진만보고 신라스테이가 드디어 가족여행을 고려해주는줄 알고 착각했네요. 실수로 아이동반 가족여행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3인 이상 가족이 쓰기에는 너무 불편했어요 가구가 의자 두개랑 동그란 테이블 하나 밖에 없어서 의자랑 테이블에 가방 올려 놓으면 앉을 곧이 침대 밖에 없구요, 핸드폰/테블릿 충전이랑 회장품 파우치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 캐리어 위의 올려 두고 쓰느라 너무 불편했어요... ;; 책상까지는 공간이 좁아 힘들것 같고 TV 아래에 벽에 고정하는 선반 같은거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역시 신라스테이는 어디에 있던 비즈니스 호텔 성격이 강하네요.. 그런데 어울리지 않게 온수풀이 있어 좋긴했는데...락커에서 온수풀까지 동선을 왜그렇게 빙빙 돌아가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특히 어린이 풀에서 락커까지 오는길은 더 빙빙 돌아 와야 해서 30미터도 더 되는것 같아요 물놀이끝나고 젖은몸으로 돌아오는 동안 얼어 죽는줄 알았네요..

깨끗하고 뷰도 좋고 수영장도 좋고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또 이용할게요^^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구 라운지음식 50퍼 할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