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Jnineguesthouse

제가 예약한 숙소의 호실은 도착해보니 반지하였고, 예약 페이지에는 해당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자고 일어난 후 퇴실 준비를 하던 중 크고 작은 바퀴벌레 2마리를 발견했으며, 해당 장면은 동영상으로도 촬영해두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숙소 측에 문의했지만, “바퀴벌레가 크다면 집바퀴가 아니고 밖에서 들어온 것”이라는 일방적인 답변만 들었고, 이후 영상을 전달했음에도 추가적인 답변은 받지 못했습니다. 숙소 내부 벽면에는 곰팡이가 살짝 피어 있었고, 침구에서도 먼지 냄새가 나는 등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고, 위생과 응대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기에 예민하신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나들이 나와 머물렀는데 너무 편안히 쉬다가 갑니다. 아이들이 다음에 또 여기서 자자고 하네요.

デラックスダブルルームに1人で2泊しました。明洞駅から10分位坂を登り、フロントデスクは無く、到着時たまたまスタッフが作業中で部屋に案内して頂く事ができましたがこの案内された部屋が間違えており、軽く荷ほどきが終わったところで間違えたから部屋を移りましょうと部屋に訪ねて来られ、本来のデラックスダブルルームに移り情報写真通りの部屋に落ち着きました。建物は新しくないですが水圧も備品も充分、窓に格子があるので安全に開放可、清潔に保たれています。気になったのはティッシュペーパーはフロントにあると英語表記があったので行ったらトイレットペーパーしか無かったので探した事と、同フロアの宿泊者がタバコを吸いながら宿舎共有廊下で毎早朝大声で長時間話しを続けていたので煙の臭いと大声が迷惑だった事でした。水&湯サーバーは無く、建物を出ると見えるコンビニから調達しました。部屋内に洗濯機、出力強めの電子レンジ、皿が入るサイズの冷蔵庫、台所&洗濯洗剤、エアコン、姿見、電気ポット、玄関、靴箱完備等、不便さは感じませんでした。スタッフは英語と韓国語が可能、遭遇すればとても親切です。

청소상태나 컨디션은 좋았으나, 매우 추웠다. 난방이 중앙난방이라 2시간마다 힛팅이 된다고 했으나, 여전히 바닥은 차갑고, 추워서 밤새 뒤척었다. 감기 걸릿듯..운영자는 참고하시길 ..그나마 따뜻한 물이 잘나와 조금은 마음이 풀렸다.

definitely made a mistake booking this Airbnb. Actual were quite different to the photos, the walls were patchy, hairs in the bed and insects here and there (killed a few mosquitoes). Although the location is very convenient and the host has been great and always quick to reply to my enqui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