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밭의 아름다운 전망
* 마을 안쪽에 위치하여 다소 외진 편입니다.
* 차분한 분위기
* 수영장이 있습니다
* 객실은 깨끗한 편이고, 객실 바깥쪽만 조금 더럽습니다.
* 새 건물
* 계단에 적절한 조명을 제공해 주세요. 매우 어둡습니다.
* 옥상에는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 차가운 에어컨, 따뜻한 물, TV
* 수건과 비누만 제공되며, 칫솔과 치약은 제공되지 않으며, 샴푸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 미네랄워터 2병은 제공되었지만, 뜨거운 물을 만들 수 있는 주전자는 제공되지 않았고, 커피 티백이나 티백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와이파이가 너무 느립니다
* 쓰레기통은 객실 내부가 아닌, 객실 밖에 있습니다. 방 안에 쓰레기통이 있어야 합니다.
* 호텔 슬리퍼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아침 식사는 그냥 평범한 편이고 볶음밥이 좀 부드럽고 끈적임이 부족해요
* 리셉션 직원분은 매우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