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하며 장식이 미적이며 접근이 쉽습니다. 방의 위치는 1층이고, 발코니가 있고, 발코니만 주차장과 가깝고 옆에 있어서 가끔 주차장에서 자동차 타이어 삐걱거리는 소리/자동차 휘발유 소리가 들립니다. 시설도 좋고, 수건+세면도구, 식수도 제공되는데, 다만 넷플릭스 계정을 이용할 수 있는게 부족합니다. 그 외에는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절차가 간편하여 객실이 매우 좋습니다. 다시 자티베닝 경전철 근처 숙소가 필요하다면 꼭 이곳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