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타마니 지역에 있는 비교적 새로운 숙소인데,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내부나 외부가 아름다운 게 아니라, 모든 건물이 소박하지만 아름답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좋겠네요). 으헤헤헤.
빌라로 가는 길이 꽤 까다로워요. 자가용을 가져오시는 분들은 길이 좁아서 조심하셔야 할 수도 있어요. 저희는 운전기사와 함께 갔는데, 길이 좁아서 🥲 걱정했는데, 차에서 내려서 빌라 직원에게 전화해서 빌라 위치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빨리 와서 빌라에 도착할 때까지 안내해 주셨어요! 정말 좋았어요! 😗
방에 에어컨이 없지만 밤에는 추워서 괜찮았어요. 하지만 아침이나 오후에 체크아웃할 때는 덥고 🥲 엄청 더웠어요. 에어컨이 추가되면 언제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원들은 최고예요 🥰
정중하고, 손님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필요한 대로 도움을 주셨어요. 아침 식사는 그냥 평범했어요.
실라스, 잘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