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로비는 캐리어를 직접 들어 올려야 하는 곳인데, 처음 체크인한 201호는 바닥 전체에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경비원이 불친절했습니다. 참고로, 그날 밤 프런트에 근무하던 사람은 리셉션 직원이 아니라 경비원이었습니다. 새로 바뀐 301호는 화장실에서 악취가 났고, 그런 환경에서는 잠을 자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201호에서 308호로 바뀌었는데, 매트리스와 바닥이 깨끗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괜찮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리셉션 직원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35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