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단골이었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보통 서비스와 객실 시설은 항상 훌륭했거든요. 예약한 방이 비어있다는 안내를 받았고, 방이 너무 편해서 다른 호텔로 옮기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토요일 오후에 우리를 맞이한 새로운 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하고 퉁명스러웠습니다. 예약한 방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도 해주지 않았고, 사과 한마디도 없었어요. 이미 샤워를 해서 방을 바꿀 수 없다며 방을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앱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할인을 해줄 수 없다며, 배정받은 방에 맞춰 가격을 낮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게다가 욕실 문은 고장 나 있었고, 침대 시트는 더러워 보였습니다. 결국 다음 날 아침 체크아웃할 때, 평소 우리 지점을 담당하던 기존 직원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모든 불만을 토로하고 마지막으로 사과했습니다. 처음부터 직원들이 이랬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