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도착해서 내리니 앞에 구급차가 있었고, 알고 보니 숙박할 곳은 병원이었고 방은 정말 무서웠어요. 분위기도 공포스러웠고, 방문객도 없었는데, 방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패밀리 타입을 선택했는데 호텔 앱에서 패밀리 타입으로 나오지 않아서 이런 이유로 숙박을 취소했어요. 호텔이 처음부터 Traveloka에 객실 타입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거나 Traveloka가 객실 타입을 업데이트하지 않아서 환불을 못 받아서 손해를 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