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손님에게 전혀 미소를 짓지 않았습니다. 저는 11시 45분에 체크인하려고 했는데, 체크인 시간보다 너무 일러서 두 번째로 프런트 데스크에 갔습니다. 그런데 한 직원이 저를 응대하는 동안, 다른 직원이 거만한 표정으로 저에게 무언가를 속삭이는 것을 들었습니다. 마치 손님들은 체크인 시간인 오후 2시에 와야 한다고 속삭이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저는 호텔 로비에서 다시 체크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30분 후, 체크인을 기다리던 다른 여성들이 프런트 데스크로 와서 객실로 안내받았습니다. 저는 새벽 3시에 자카르타를 출발해서 너무 피곤하니 좀 쉬고 싶어서 저도 먼저 체크인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저를 응대하던 직원은 퉁명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결국 저는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호텔에 2박을 묵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호텔 직원들과 경비원들이 호텔을 오가는 투숙객들에게 인사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호텔 직원들의 불친절함 때문에 셋째 날 밤은 다른 호텔을 찾아 묵었는데,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곳에서는 진정으로 "손님은 왕이다"라는 대접을 받았거든요. 이 점이 호텔 경영진에게 전달되어 직원들이 투숙객을 어떻게 응대해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