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깨끗하고 구조도 좋고 시원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아이가 칭얼거릴 때 죽을 방으로 가져다주는 등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메인 반찬 종류도 미트볼 같은 게 두 가지 이상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다만 피크 시간대에는 자리가 적어서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수영장은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지만, 구석구석에 담배꽁초가 많이 널려 있었어요. 아이가 그걸 이해하지 못해서 담배꽁초를 줍고 싶어 하길래 직원분들이 떠드는 소리를 줄여주셨습니다. 청결 관리에 좀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전 10시에도 직원들이 짐을 싸고 있었는데, 아직 체크아웃도 안 한 상태였어요. 에어컨이 자동으로 꺼져서 직원들이 땀을 흘리고 있더군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래층에서 영화도 볼 수 있고, 아이는 남편 방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번갈아 가며 볼 수 있었어요. 테니스 코트나 파델 코트가 있으면 더 붐빌 것 같아요. 다음에는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