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좋고 분위기도 괜찮아요. 평화로운 분위기를 찾는 사람이라면 분명 가볼 만한 곳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밤에 어둡고 조명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객실이 정말 좋아서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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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된 여행자
9.1
/10
11주 전에 리뷰함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방, 주변 시골 풍경, 룸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도로였습니다. 홈스테이가 논 한가운데에 있어서, 거기까지 가는 길이 너무 좁고 울퉁불퉁해서 가기가 힘들었습니다. 저처럼 오토바이를 많이 탄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도 꽤 힘든 여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