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할 때 주인이 사업 모델을 바꿨다는 말은 없었어요. 비가 와서 조용히 다른 방을 찾으러 갔어요. 앱에 오랫동안 항의했지만 아무런 응답도, 해결책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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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hi H.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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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에 리뷰함
여기서 호텔 예약하는 건 정말 불운한 일이겠네요. 도착했는데 체크인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전화번호를 다 알려주는 데 30분이나 걸렸는데도 아무도 체크인을 못 했어요. 그러다가 마침내 전화를 받았는데, 방이 없다면서 20만 원 더 주면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지저분하고 정리가 안 된 직장은 처음 봤어요. 여러분도 좀 더 잘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 직장을 더 성공적으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