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체크인할 때 방이 다른 사람이 사용 중이어서 글램핑으로 바꿨는데, 사실 글램핑을 예약하고 싶었거든요. 다행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좋았어요. 전망도 멋졌고, 날씨가 맑을 때는 일어나자마자 일출을 볼 수 있었어요. 망글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글램핑장인데, 숨빙 등반 루트 1번 지점과도 아주 가까워서 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음식은 소박하지만 맛있었고, 특히 페페스는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