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것 같고 후기도 좋아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도착하는 순간부터 실망스러웠습니다. 첫째, 커넥팅룸을 구할 수 없었고, 다른 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제가 물어보기 전까지 리셉션 직원은 아무런 안내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단체 손님이 많아서 만실이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둘째,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해야 해서 아침 식사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지 리셉션 직원에게 전화했을 때 실망했습니다. 가능했다면 묵고 있는 두 개의 객실에 아침 식사를 주문했을 텐데 말입니다. 리셉션 직원은 레스토랑이나 F&B에 전달해 주면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다시 문의했지만 F&B 측은 업무로 바빠서 전화를 받지 않았고, 리셉션 직원은 전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잠자리에 들었지만 연락이 없었습니다. 아침에 다시 문의하니 전날 밤에 이미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알려준다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직 접수원은 기록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는 도어맨이 택시에서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신속하게 도와주신 것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괜찮지만 서비스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