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주택 단지에 조금 있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임원 하숙집처럼 괜찮지만 불행히도 제가 묵었던 224호실에는 온수와 와이파이가 없었습니다. 온수가 나오고 꽤 큰 창문이 있다고 적힌 디럭스룸을 예약했는데 사진과 달랐습니다. 첫날에 항의했지만 숙박 3일째까지 방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사실 1주일 예약했는데 그런 조건 때문에 4일을 취소하고 시내 중심가 근처의 다른 호텔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호텔에도 고양이가 많이 있는데 5마리 이상 봤어요.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