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이 왜 이렇게 싼지 이제야 알겠네요. 이 호텔의 모든 객실(특히 1층부터 6층까지, 뒤쪽 구역)은 평균적으로 창밖 풍경이 보이지 않아요. 옆 건물 벽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죠. 제가 묵었던 7층 뒤쪽 구역 객실의 창문을 열었더니 바로 옆 건물 옥상이 보였어요. 마침 거기서 공사 중이었는데, 창문을 열자마자 공사 인부들이 저를 쳐다봤어요. 다행히 옷을 제대로 입고 있어서 괜찮았죠.😅 그 점을 제외하면 호텔 위치는 마음에 들었어요. 탕시티 몰 바로 옆이라 몰에 가려면 호텔 로비까지 걸어서 1분이면 충분해요. 호텔 맞은편에는 스타벅스, 알파마트, 인도마렛도 있고요. 체크아웃도 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