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오딧세이는 블로그 검색에서 알았습니다 뷰가 굉장하더군요.. 정말 과장없이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보는 사진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큰 나비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잡느라 혼났습니다. 2마리 잡고 한마리는 빠른놈이라 포기한채 그냥 잤습니다.. 산속에 있는 숙소라서 그렇겠지 하지만 자는데 불편한건 어쩔수가없었네요 ㅜ 그리고 산에있는 숙소라 온도가 낮긴해서 에어컨이 필요는없지만 에어컨이 없는것도 아쉬웠어요. 에어컨이 있어야 좀 꿉꿉한 느낌이 사라지는데.. 그렇다고 덥지는 않았지만 1층 카운터에서 커피를 시켜먹을수있는데 여기서 먹은 커피 먹으면서 밖에 발코니에서 먹는 커피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2만원대에 뷰좋은곳 찾으신다면 추천, 그 외에 쾌적함을 찾으신다면 다른 호텔로의 예약 추천입니다.

신규 호스텔로 경치가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Room was completely damp and smelled of mildew. Paper thin walls. Room was freezing due to dampness. Karaoke bar next door can be heard full blast until late. Would not recommend

Awesome views! Friendly service and great location

It was a great stay at Sapa Odyssey Hostel! Since we stayed during October, it was regretful that the view was covered by the fog. However, the hostel staff are very nice and kept us warm throughout the stay. Though there's a bit distance to the centre, car hiring service is not a problem, with reasonabl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