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툭툭 팀불 호텔에서 하루 묵었는데 정말 끔찍했어요. 드디어 여기로 옮겼는데, 와, 방이 정말 좋고 깨끗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두꺼운 담요도 줬고요. 선풍기만 틀었는데도 방이 엄청 시원하고 답답하지 않았어요. 2층에 묵었는데 호수 전망이 정말 끝내줬어요. 그날 밤 아이들은 물론이고 우리 가족 모두 푹 자서 집에 가기 싫을 정도였어요. 하하.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아침 10시에 나와주시고 얼리 체크인도 해주셨어요. (이름이 기억 안 나는 직원분께 정말 감사했어요. ㅎㅎ) 호텔은 길가에 있고 간식 가게들이 많아요. 아래층에는 제트스키 대여점이 있는데, 남편이랑 저랑 1인당 20만 동에 타봤어요. 정말 재밌고 즐거웠어요. 유일한 단점은 온수가 안 나와서 찬물로 샤워해야 했다는 거예요. 하하. 맞아요, 이 호텔 2층에는 무료 정수기가 있어서 커피나 차를 마시거나 아이들을 위해 우유를 타려고 할 때 뜨거운 물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요. 다시 오시겠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다시 올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