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호텔에 도착했을 때 매우 편안한 느낌이었고, 체크인도 아주 수월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도 안전하다고 느껴졌고, 객실에 들어서니 화장실을 비롯해 모든 것이 깨끗했습니다. 변기 세정제도 있었고, 욕실 용품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생수를 추가로 요청했을 때도 바로 가져다주었습니다. 특히, 매일 객실을 청소해 주시는 직원분께서 수건에 백조와 원숭이 장식, 그리고 '푹 쉬세요'라는 작은 글씨 등을 직접 만들어 놓아주셨는데, 이런 세심한 배려는 어느 나라 호텔에서도 본 적이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페낭에 갈 때마다 꼭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