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는 곰팡이 냄새가 났고, 구글에서 별점 1점짜리 후기들을 읽고 나니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호텔에는 바퀴벌레와 쥐가 엄청나게 많았고, 수영장 물은 더러웠으며, 헬스장에는 낡고 고장 난 운동기구들이 있었습니다. 목욕 가운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러웠는데, 왜 아직도 손님들이 쓰라고 걸어두는지 이해가 안 됐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집안 곳곳에 바퀴벌레가 우글거렸고, 어미 바퀴벌레들이 기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커피잔에도 바퀴벌레 다리가 있었습니다! 아침 뷔페는 감히 먹을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