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Queens Motel Jinju

사진과는 전혀 다른 방이고… 방문이 잠기지 않아 옷으로 문을 묶고 잤다. 로비의 직원으로부터 방문이 잘 잠 기지 않지만 안에서 잠글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무려 2시간 이상 시도해보았지만 결국 잠글 수 없었다.

위치도 좋고 수건도 깨끗했으나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잠 자기가 어려웠음

완전 안좋음

밤새 모기에 시달려 잠을 설쳤어요.

난방이 문제입니다.

그냥 딱 모텔입니다. 추웠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배려해주신덕분에 업무보는데 불변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새벽1시에 주차장은 자리가 없어 키를 맡김 침대는 너무 물컹 침대전기매트, 공기는 약간썰렁 냉장고 물 음료는 좋았어요

숙소는 다른데랑 별차이 없는데 주변환경이 별로임. 옛날 사창가모습이 보임. 가장자리방을 받았는데 에어컨실외기가 밤새 웅웅거림.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불편없이 이용했지만. 주차장이 콘크리트여서 먼지가 많아 차량을 세차라고 들어가다보니 하얀 콘크리트가루가 많이 묻어졌음

가족여행중에 경유지로 진주에서 1박 묵었습니다. 프리미엄 트윈룸 예약으로 어른2명 아이2명 4인 가족이 가볍게 1박하기에 적당했고.... 욕실과 침실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쾌적해서 가족여행 숙소로도 추천할만 합니다. 무엇보다 모텔에 가면 자주 보이는 민망한 광고가 담긴 각티슈등이 비치되지 않아서 아이들과 묵기에 부담없고 좋았어요..프론트 옆 출입구에 생수와 간단한 캔음료 및 과자류가 무료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상업지구라기 보다는 조용한 주택가 골목안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룸은 못봤지만...프리미엄 트윈룸은 작기는 하지만 비지니스 호텔정도의 깔끔함과 조용함을 갖춘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