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Beppu Koraku

After seeing the poor reviews we were very worried about our stay. It was much better than expecte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it was clean enough. The onsens were great and facilities ok, breakfast was great.. location great.. Property could clearly do with some money spent on it but this didn’t spoil our stay..

The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The property is tired but clean. Good position for restaurants and bars.

Very attentive and helpful staff. Rooms are very basic but clean Air conditoner worked well and staff came in the evening to set up futons for sleeping. Convenient location only a short walk from Beppu station and shops and restaurants. Very traditional Japanese accomodations. Recommend to stay for 1 or 2 nights as sleeping on a futon is not the best .

Don't bother! Place is unbelievably run down, reckon it's had no maintenance since it was built. The most expensive hotel we have stayed in in Japan and the worst quality. Clearly taking advantage and gouging world cup tourists! Then despite your booking clearly stating paid in full including all fees and taxes they wanted more money at check out... total rip off merchants

ホテルの受付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写真からもう少し新しい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古いタイプの部屋でしたが値段で納得。Wi-Fiは繋がりが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無料の朝食(和食)を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d Location / Clean / Staff Nice / Smooth Check in and out

当日に予定が変わり宿泊できませんでした。 その旨の電話を受けて頂いたのは外国のスタッフのようでしたが日本語は通じました。別府は外国の方の観光客が多いので、外国の方には心強いかもですね。 別府には同じ北浜エリアに決めている定宿がありますが、次は好楽さんに宿泊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評価アイコンは、宿泊していないので、周辺エリアのみ参加にして頂ければと思います。 駅や高速バスも近く、コンビニや大型スーパーも近いので立地はいいですよ。

距離jr別府站走路10至15分鐘 附近有巴士站 我從jr站搭幾個站到酒店附近 前往別府八湯 搭巴士大概半個鐘 附近有沙灘 大型商場 熱沙浴就在附近 價錢非常合理 包早晚餐 料理 在房內食 也是第一次 房內有私人浴室 但網上資料是共用浴室 所以 起初也在考慮 溫泉比較少 有戶內有戶外 但都ok 但兩次去浸都係冇人客的 好像私人溫泉

전체적으로 낡은 감이 있습니다. 옆방 소리나 바깥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 힘듭니다. 나머진 다 괜찮았습니다.

체크아웃시간은 10시라면서 10시 30분에 내려와 체크아웃하니 늦었다고 late checkout fee 를 기어코 물림 거기다 세금가지 합쳐서! 보통 호텔의 체크아웃시간은 11시인데비하여 매우 unusal 한 체크아웃타임! 매우 불친절!!

ＨＰね掲載の写真とギャップあり。電話にでた外国人の方の応対がなってない。教育が不十分と感じる点が多々あった。

호텔이 상당히 오래되어 무척 놀랬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본것과는 이미지가 많이 다르고.. 가격에 비해 실망스러웠습니다

벳푸 숙소를 알아보다 정했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이라면 추천합니다. 주위는 조용합니다. 일본을 느낄 수 있는 방입니다. 근처에 큰 마트가 있어 쇼핑하기도 괜찮아요.

숙박시설과 온천시설은 별로였으나, 식사가 좋았음. 특히 가이세키 정식이 훌륭함. 그리고 가격이 저렴함.

가족과 함께 한 가족 여행. 특히 사춘기 중학생 아들과 오랜만에 오븟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호텔 1층 대욕탕에서 다음날 새벽에는 6층 아기자기한 야외온천!

入った瞬間カビ臭く、到着時間が早かったため、布団も自分しき、温泉と呼ばれるお風呂は銭湯のようでくつろげず、朝食も冷めた薄っぺらいシャケがでてきたり、、、今まで滞在した宿の中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最悪でした。

프런트에는 영어를 잘하시는 친절한 할아버지가 계시고, 방으로 음식을 서빙해주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했습니다. 서로 말이 안통해서 더 재미있는 추억 만들었습니다. 음식은 맛도 괜찮고 양도 엄청 많습니다.

我預訂的房間包含一餐日式牛肉Shabu Shabu , 是放題型式的 , 非常驚喜 , 份量超多美味可口 服務員態度十分友善

照片很騙人。

온천과 같이 운영을 하는 료칸분위기의 호텔은 처음 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편의 시설도 까끔해서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