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The Jun Pension Jeju

This pension was good value. The property needs some TLC. Overall, it worked out well for our short visit.

I was never sent check in information or a password. It was very difficult to check in.

Great location. A bit of traffic noise but the view more than makes up for it. Not much around but if you plan accordingly, shouldn’t be a problem. An older gentleman who worked there picked some of Jeju’s world famous oranges for us to have for breakfast. A very pleasant surprise. Overall, a great stay.

좋았지만 택시가 잘 안잡히고 시설이 낡았어요

복층이라했지만 2층은 덥고 냄새나고(창이 없어 환기가 안됨)무엇보다 시끄러운 냉풍기와 선풍기만 있어 잠을 잘수없응.패밀리 룸이지만 2인전용.호스트가 연락이 안됨.전화는 당연히 안받고 문자에 답장이 없어 심지어 어는 이용객이 제 차에전화번호를 보고 저에게 호스트랑 연락되는지 물어볼 정도.집은 관리를 안해 풀이 자라 유령나오게 생겼고 번영로오르막 경사 바로 옆이라 소음에 잠을 잘 수 없고 손바닥만한 세면기에서 세수라도 하면 화장실은 물바다가 됨 사진은 업뎃이 꼭 필요함.

1. 첫째날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쾌쾌한 냄새가 나서 환기시킴. 그런데 둘째날은 외부에 나갔다 저녁에 들어왔을 때 냄새가 나지 않았음. (결론 : 우리가 머물기 전 며칠간 손님이 없어서 환기가 안된것으로 짐작) 2. 첫째날 들어가면서 가장먼저 보이는 소파 테이블에 컵자국 및 냄비자국이 있었음. 어머니께서 보시고 불쾌해 하시며 닦으심. 그런데 다음날에 또 그 자국이 보였음. ( 결론 : 펜션측에서 청소는 당연히 했으나, 대리석 테이블에 컵과 냄비 자국이 아예 물들어 있어서 닦아도 닦이지 않았음.) 3. 바베큐장 이용료 3만원을 선결제하고 숙소에 가서 보니 숯불이 아닌 고기뷔페 식당에서 사용하는 가스 불로 고기를 굽는 테이블이 있었음. 그리고 바베큐장은 숙소에서 50미터 정도 거리에 있어서 고기, 술, 물, 안주, 수박 등의 음식을 들고 이동해야 했음. (결론 : 모든 음식을 들고 이동하기에 너무 멀고 숯불도 아니여서 바베큐 포기.) 4. 1층 화장실 욕조엔 계단이 있으나 욕조 턱이 넓어서 연세가 있으신 어른들은 위험할 수 있음. 부모님 넘어지심. 2층 화장실 욕조에는 계단이 없음. 아이들 씻기는데 욕조 턱이 너무 넓어서 팔을 깊게 넣어야해서 불편했음. 3층 화장실은 바닥과 벽 타일의 줄눈이 없어서 샤워기를 틀면 타일 사이 사이에 물이 스며들어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변기만 사용함. 5. 침대는 123층 모두 괜찮았음. 6. 둘째날 아침에 외출 후 저녁에 돌아왔을때, 숙소를 깨끗하기 치워주셨음. 7. 후기란에 사진을 첨부하라는 란이 있는데 사진을 찍을 정도는 아니여서 안찍음.

방음안됨, 영상 온도에도 추워서 잘때 이불 더필요함, 녹물나옴, 정말 좁음, 냉장고 소리에 엄청시끄러움,

넖고 청결했어요 가족들과 이용하기 좋습니다

북동쪽 구경하기엔 좋은 숙소 하지만 서비스는 그냥 그럼

숙소자체는 추천할만하지만 예약 시스템 상 문제가 많아 보임 셀프체크인이라 주인과 연락을 해야하지만 소통이 힘들다 숙소 위치나 뷰나 바베큐시설은 맘에든다

욕실물넘친다고 주의사항..욕조사용불가.. 트거운물받는데 3시간 받다다식음. 사진과다른 침실뒤 뷰..ㅠ.ㅠ 안락하긴하나.욕실불편함..ㅠ.ㅠ 가격대비 가성비 않나옴..ㅠ.ㅠ

오션 뷰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오션은 보이지도 않고 펜션 위치도 애매합니다. 무엇보다 펜션이라하여 개별내부 취사시설을 기대하고 선택하였는데 개별 내부취사시설이 없습니다. 요리를 할 수 없는 숙소입니다. 공간의 깨끗함은 어느정도 동의하나 서비스는 모텔보다 못합니다. 위생용품도 없고(치약,린스,간단한 물컵 등) 좁은 실내 방에 냉장고와 온수기 돌아가는 기계소음 소리에 잠을 청하기 어려웠으며 샤워부스의 냉온수 조절기가 고장나 샤워시 화상을 입을 뻔 하였습니다. 요리를 계획하지 않고 혼자 여행하고 잠만 청하시는 여행객 분들께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숙소운영하시는 분은 샤워부스 시설정비와 간단한 위생용품 추가 그리고 숙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들을 기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압이 진짜 약해요! 세수만 겨우하고 잤는데, 다음날은 아예 단수가 됐더라구요?.. 결국 못 씻고 근처 사우나 갔어요.... 동네 수도가 고장났다고 하는데, 밑에서 화단에 물주고 계시더라구요?... 설사 동네 수도가 고장난게 사실이라하더라도 펜션에 숙박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단체 문자를 보내주셔야하지 않을까요?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고장이다- 고치고 있는 중이다?. 뷰는 좋지만, 수압이 약한거 알고 가셔야할것같아요.

건물의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불편한 부분을 말씀 드렸더니 바로 교체해 주셔서 감동이였어요. 패밀리 룸은 복층으로 되어 있는데 킹침대 2개여서 어른 4명이 적당한 듯 합니다.

쾌쾌한 냄새가 불쾌했고, 온수가 나오다 말다 하는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샤워하다가 찬물이 반절이상 나와서 몇번을 멈춘지 몰라요 그리고 비밀번호가 다 똑같은지 아침에 자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당황했네요 그뒤에 문을 잠그려 했지만 잠그는 장치따위는 없었어요, 밖에서 비밀번호 누르고 문열면 그냥 열려요 따로 잠금장치없구요

4인 가족 이용했는데요~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모르는거는 전화해서 물어보고 친절하게 알려주셨고요~ 길찾는것도 쉬었어요~가까운 마트도 알려주셔서 장도 편히봤고요 바베큐 이용도 좋았어요 다만. 모기가..ㅠ 여름이라 어쩔수없었어요 모기향도 있어서 사용했는데 소용 없었고요 단점이라면 펜션내에는 부엌이없다는점? 저희는 바베큐만 이용해서 불편하진 않았어요. 설겆이도 벤션측에서 해주신데서 너믄 감사히 편히 쉬다왔어요 다음에 제주에가면 또가고싶은 곳이에요~^^!!@!!@!

租了4人房，有張床在樓上閣樓的，閣樓有厠所，但臭到無法忍受，要求換房，但冇4人房，只可分開兩棟 ，兩間房，但我租這裡的原意就是想4個人可同一間房，有點失望

대로변에 있고, 저 멀리 밤배가 보이는 바다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룸 컨디션도 여느 호텔에 뒤지지 않고 아주 좋습니다. 밤에는 글램핑 느낌으로 바베큐 해먹을 수 있었 좋았습니다.

독채로 빌렸습니다. 대로변이라 찾기는쉬웠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3층까지 있는데 계단이 가팔랐고 2층 3층은 난방상태가 좀 추웠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는 이불이랑 같다고 들었는데 진짜 이불도 넘포근하니 좋아서 꿀잠잤어요 그리고 셀프체크인이라서 일정상 밤늦게 체크인하게됐는데 별도로 전화안해두되고 편하드라구용~ 밤에 침대에서 봄 야경이 은은하니 한적하고 넘좋았어요~ 그리고 배수가 잘안된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세면대 디자인상 그런거드라구요 그렇게 막 불편하고 그러진않았어요 세면대가 카페같은데 이쁜화장실에서 손딱는용 고런거여서 좀천천히 내려가더라고요 한가지 아쉬웠던거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해서 다른곳엔 잘없는거라 신나서갔는데 충전이 안되어 있는건지 작동을 안해서 못썼어요 다시 가고싶은 이쁜곳이예요~ 담에 제주도 갈때 또갈려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