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ong Hotel

La chambres d'hôtel est grande et propre. Tout le confort est au rendez-vous. Le quartier est agréable et bien pour le shopping. Cependant attention si vous comptez visiter l'île sachez que l'hôtel n'est pas proche du bus terminal, (accessible en bus, environ 15 minutes)

위치 좋고, 가격도 좋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1박이였지만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주차장이 밤 8-10시사이 자리가 없어요.

가격대비 잠시 머물기에 적당해요 주차장 바로 옆에 있어서. 주차 편했고. 시내 중심이라. 편리성도 좋아요

그 요금에 딱 맞는 방

깨끗하고 신제주에 있어서 위치도 좋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해서 다음에도 또 이용할거에요~~ 번창하세요.

깔끔해서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근처에 편의점이 3개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도 많고 카페도 많았어요.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날 체크인 시간 십분? 십오분전에만 출발하면 넉넉히 도착하고 친절하셔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마지막날 근처 번화가에서 맥주한잔하고 걸어와도 5분?걸렸던 것 같아요. 이래저래 만족

good for shopping.... 😁

全体的に良かった

酒店保安有待改善，整體不錯。

바퀴벌레가 나와서 숙박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잠을 청하려는 두시간동안 3마리의 모기와 1마리의 하루살이를 보았고 이불에서 4개의 머리카락을 발견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깔끔해 보였지만 이불안에 있는동안 간질거리는 느낌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밤이 깊었고 잠자려 했으나 오른쪽을 보니 침대위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지저분한 이곳에서 잘수없어 나왔고 환불은 바로 받았지만 밤에 숙소를 구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여기 직원 둘다 중국인이었고 집주인은 서울에서 관리하는 것같았습니다. 지난 5년간 국내해외 통틀어 10번을 넘게 나갔지만 이렇게 더러운 숙소는 처음 봤습니다. 전주에 놀러가서 급하게 근처 허름한 모텔에 숙박을 했을때도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이 안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런곳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해외 여행을 통틀어 최악의 호텔. 이름은 호텔. 사실상 국내 무인모텔. 프론트에는 한국말이 서툰 직원이 있고, 배정받은 객실에선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온 방안에 진동함. 객실을 바꿔달라고 했지만 남은 방이 없어서 변경불가. 자는내내 두통이 올 정도로 지독한 하수구 냄새에 시달렸으며, 옆방 중국인 관광객의 시끄러운 통화소리를 들어야 했음. 일반 모텔에 구비돼있는 흔한 일회용 세면도구도 없어서 불편했음. 제주도 여행 중 안좋은 기억으로 남은 건 이 숙소뿐. 이 후기를 반드시 남기겠다고 다짐함. 중국인 관광객이 아닌 일반 국내 관광객도 편히 묵을 수 있는 호텔로 개선바람.

酒店门帘很小，感觉上是小旅馆，有电梯。入住房间很大，很舒服，可惜没有提供一次性牙刷牙膏肥皂浴帽这些，隔音效果一般。另外门缝大，门不是很紧，旁边关门都会受影响，而且第二天电子锁就不能从内锁住了。对比综合来说，有点是地理位置好，离新罗免税店走路5分钟，对面就是保健路，吃饭购物都方便。相较于同区域酒店算是性价比高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