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두 번째 묵었습니다. 2박을 묵었습니다. 이 호텔은 매우 편안하고 깨끗하며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이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레스토랑, 수영장, 수상 스포츠 패키지(제트 스키, 바나나 보트 등), 스파 패키지(발 마사지 등)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전략적으로 좋았고, 해변으로 바로 연결되는 문이 있어서 주요 해변과 가깝습니다. 맞은편에는 와리산 면세점이 있어 맥주, 담배, 초콜릿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ATM도 있고, 체낭 몰까지 걸어서 7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조식은 7/10점입니다. 노란 국수 대신 스파게티를 제공하고 신선한 주스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전반적인 평점은 8.5/10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