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휴가를 타만 에어 스파에서 마사지로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마사지는 정말 훌륭했고, 적당한 압력으로 마사지를 해줬어요. 마사지실도 아주 편안했고요. 웰컴 드링크로 버터플라이피 티를 주셨고, 마사지 후에는 따뜻한 차(아마 생강차였던 것 같아요)를 주셨어요. 무료 추가 트리트먼트와 페이셜 트리트먼트도 받았는데, 마사지도 정말 즐거웠어요. 마사지를 받고 나서 몸이 상쾌해진 것 같았어요. 타만 에어 스파, 정말 고마워요. 발리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