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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과 시원함이 깃든 빛의 성 – 납량 아트로 만끽하는 일본의 여름]
세계문화유산 니조성을 무대로, 일본의 ‘납량(納涼)’ 문화와 쇼군과 귀족들이 보냈던 여름의 정취를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NAKED가 현대적인 아트로 재해석합니다.
카라몬 앞과 니노마루 고텐 차량 대기소 앞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저녁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 「카와토노 니와(川音の庭)」가 등장합니다.
교토의 여름 풍경에 빠질 수 없는 '가와도코(川床)'를 비롯해, 저녁 꽃(요가오)과 대나무 배(사사부네)를 모티브로 한 향수를 자극하는 인터랙티브 아트,
그리고 빙수와 일본 사케를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도 가득합니다.
또한, 니노마루 정원과 고텐을 돋보이게 하는 환상적인 라이트 쇼와 반딧불이의 반짝임을 표현한 조명 등, 역사적인 공간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아트 체험을 선사합니다.
- 이벤트 정보 -
행사명:NAKED meets 니조성 2025 저녁 더위를 식히는 이벤트 (공식 웹사이트)
개최 일정:2025년 7월 25일(금) ~ 8월 24일(일)
※ 행사 기간 중 무휴 (우천 시 진행, 악천후 시 취소 가능성 있음)
※ 취소 등 공지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 사정에 따라 내용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최 시간:18:30 ~ 22:00(최종 입장 21:20)
개최 장소:옛 황거 니조성 (카라몬, 내해자, 중정 등)
※ 본 전시는 관람 구역이 제한되어 있으며, 니노마루 고텐 및 혼마루 구역에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주요 콘텐츠:프로젝션 맵핑, 라이트 업, 사운드 연출, 인터랙션 아트 등
Twilight Bloom – A Summer Tale 75미터에 이르는 내해자를 수놓는 빛과 소리의 연출. 서늘하고 은은한 빛이 이어지고,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여름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합니다.
Firefly Path 은은한 일본 전통 향기가 퍼지는 세이류엔(清流園). 푸른 녹음과 밤바람에 감싸인 라이트업이 반딧불처럼 반짝이는 빛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여름밤을 연출합니다.
Lanterns of Tranquility 라이트업으로 장엄함이 더해지는 니조성 동대문(東大手門). 부드럽게 흔들리는 시원한 빛이 이벤트 타이틀과 함께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정원 라이트업 특별 명승지인 니노마루 정원을 물들이는 환상적인 라이트업. 나무와 연못이 여름 풍경 속에 떠오르며, 해질녁에서 밤으로 변하는 아름다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川音 Kawato no NIWA 장엄한 카라몬 라이트업과 빛의 연출, 교토 여름 풍물인 가와도코(川床)가 등장합니다. 빙수와 일본 사케와 함께 빛과 소리가 어우러진 시원한 순간을 즐겨보세요.
NAKED 디스턴스 등롱® NAKED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트 등롱입니다. 올해는 불꽃놀이 색칠하기 그림이 투사되는 워크숍도 개최됩니다! (별도 요금 발생)
SASAFUNE Drift 물 위에 살포시 대나무 배를 띄우면, 빛의 궤적과 금붕어가 나타나 시원하게 헤엄치기 시작합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놀이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아트입니다. (별도 요금 발생)
캔들 뜨기 물 위에 흔들리는 꽃 모양 캔들을 뜨면서, 은은하게 빛나는 여름의 추억을 가져가세요. (별도 요금 발생)
사격 게임 니조성과 연관이 있는 ‘활과 화살’을 테마로 한 어딘가 향수를 자극하는 아날로그 사격 게임. 과녁을 맞히면 경품으로 일본 과자(다가시)를 드립니다! (별도 요금 발생)
NAKED 하나미쿠지® 꽃을 모티브로 한 NAKED의 인기 점괘 이벤트입니다. 점괘를 묶어 꽃을 피우는 아트에 참여하거나, 기념품으로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별도 요금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