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고 서비스와 안전은 물론 세련미까지 갖추었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리프트를 올랐을 때였습니다. 이 건물의 엘리베이터는 매우 정교하고 비디오트론으로 가득 차 있어서 저에게는 매우 특별하고 웅장했습니다. 마하나콘님 감사합니다. 또한 유리 바닥 위를 걸을 때 300미터 높이 위로 떠다니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특별하고, 정말 멋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