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호텔 슈타트할레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렀습니다 :)

먼저 호텔을 제대로 된 설명을 읽지 않아 이 친환경적인 호텔에 숙박을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스닷컴에 설명이있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결과적으로 친절하고 좋은 호텔이이었습니다 . 단지 내가 친환경 호텔이 처음이어서 모든게 새로움의 연속 이었어요. 오래된 가구, 친환경 조식 등등 내 손닫는것 모든것이 친환경적인 느낌... ㅋ 그래도 나쁜경험은 아니었어요 시내로 가려면 트램타고 10분 가는게 아쉬운 위치이긴하지만 방이 굉장히 큰 호텔이어서 좋았어요

비엔나 서역에서 가깝고, 깨끗하고 도시적인 호텔. 조식이 종류에비해 맛이 좀 아쉬웠지만, 바로앞에 있는 빌라나, 한국사람들이 찾는것들이 인근에 많아 딱좋았던 호텔

로비에서 정원으로 나가서 한동안 앉아있으면 힐링이 될 정도로 자연과 조화를 잘 이루는 곳입니다. 조식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사과와 물도 좋아요. 실내 구조는 는 딱 유럽식으로 컴펙트합니다만 환경을 생각하는 시도가 좋다 생각합니다. 모던한 인테리어 대비 창문 밖의 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호텔 위치가 역에서 아주 가깝고, 맞은편에 슈퍼마켓이 있어 편리하고, 식사도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서역에서의 거리가 걸어서 10분 이상 걸려서 예상보다는 멀었다. 그러나 호텔 조식도 훌륭했고 객실도 깨끗했다. 단 에어컨이 없어 더운 날씨엔 힘들 수도 있다.

빈 서역 인근에 위치한 친환경 호텔입니다. 역 근처이지만 동네가 굉장히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친환경 호텔이라 에어컨이 없다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환경적으로 많은 신경을 쓰는 곳 같아서 이해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조식이 조금 부실했으나 천연 차가 굉장히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스태프들은 친절하고 시설도 최신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호텔이었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조식도 유기농 재료들을 사용해 무척 훌륭했음. 호텔 내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인상적이었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음.

This eco-friendly hotel was very comfort and clean. Breakfast was quite delicious, all steff members of this hotel were very kind. The location is near the westbahnhof, it takes 5~10 minutes from station to hotel on foot.

Heel fijn hotel, prima kamer en ontbijt. Keurige en behulpzame medewerkers.

Pros: Amazing external soundproofing, some parts of the breakfast were delicious, staff were really lovely, comfy beds. Garden room is really nice! Shop across the road and Lidl down the road are handy. Cons: Pillows were sort of like wisps of air- I had three and my husband had two and we still had to stick a cushion under them to gain any sleep. The bin in our bathroom had not been emptied when we arrived and had somebody else's sanitary products in. Cupboard was broken in the room. Weird bathroom setup in the room (not one for those who liked their privacy!). No toaster at all at breakfast, so couldn't even have toast, just bread.

Excellent experience, way beyond expectations. Great decor, staff, breakfast and friendly space. I will be back.

Tolles Hotel - die unterschiedlichen Stile (z.B. im Frühstücksraum verschiedene Sessel, Tische) machen Spaß, das Hotel zu entdecken. Äußerst nettes und bemühtes Personal

Everything was ok

L'Hotel si presenta curato, pulito e molto accogliente. La colazione è varia e con prodotti di ottima qualità, la camera è spaziosa e molto bella.

Wohlfühl-Atmosphäre, top Lage!

sehr zuvorkommendes freundliches Personal, trotz der Feiertage

Das ganze Hotel ist gut eingerichtet und sehr angenehm.

Immer wieser gerne

Inget att klaga på för det mesta. En skön liten Hotel, som satsar grönt och miljö vänligt. Ligger rätt så nära centralt ( ca 15 min med tåg) tågstationen ligger nära. Bra frukost, notera bara att badrummet ligger inne i rummet, vilket jag gillade. Bra frukost, bra vari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