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니스 다스 아파트먼트호텔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줬고 관리 상태도 좋았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주방에 전등이 없어서 방에 등불로 조리를 해야 해서 약간 어둡다는 점. 다른 비엔나의 아파트 들은 무인 시스템으로 사전에 핀코드를 받아서 체크인을 해야 하는데 이 곳은 오후 10시까지 카운터를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서역에서 가깝고 바로 앞에 트램도 있어서 교통이 편해요 직원들이 모두 다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위치, 청결, 친절함 다 좋았음. 돌아오는 길에 식당이나 바, 마트도 있었음. 다시 비엔나에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머무르고 싶음.

Clean and convinient Apartment. Clean and all basic things are prepared. Location is very good for acceess downtown of Wien.

모든게 가깝고 편리함 시설도 넓고 매우 좋음.very very good location and facilities. Everything is around here(market, restaurant, tram, U3 etc)

편리한 교통으로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저희는 더블룸 3박을 예약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인덕션으로 직접 아침을 해먹으려고 다른 호텔을 제외하고 굳이 아파트 형태의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직접 가서 보니 인덕션은 랜덤 배정이라 저희 방에는 없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식재료를 준비해갔기에 1박에 30유로씩 추가하여 총 90유로 추가 비용을 지출하고 발코니가 달린 방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인덕션을 사용했습니다. 인덕션 사용을 고민하시는 분은 요청을 따로 하거나 꼭 다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더블침대였는데 프래임은 더블사이즈고 안에 매트는 싱글 사이즈 2개를 끼어 맞추느라 사이즈가 안맞아 매트 2개가 v자 형태로 붙어있었습니다. 누우면 몸이 기울어지는게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프래임 바닥에 매트를 지지하는 나무 기둥들이 빠져서 잘 때 마다 기둥이 빠지지는 않을까 너무 신경쓰여 제대로 잠도 못자고 자다가 나무 기둥이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몇번이고 잠을 설쳤습니다. 화장실에 물이 잘 안빠집니다. 동유럽 대부분의 숙소들의 물빠짐이 한국과 같은 속도는 아니기에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머리를 한번 감으면 욕실 바닥에 절반이 물로 가득차 물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구조의 문제가 아닌 청소의 문제라 청소를 하니 조금 나아졌습니다. 세면대도 물이 잘 안빠지는데.. 저희는 이미 여러번 컴플레인을 걸었던터라 참고 넘겼습니다. 화장실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실용성이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발코니가 달린 방이라 넓기는 한데 넓은 방에 거울이 1개라 화장할 공간이 없어 매우 불편했습니다. 화장 하기도 불편하고 거울이 현관문 옆에 붙어있습니다. 그나마 장점을 적어보라면 위치가 좋은 편입니다. 메트로와도 가깝고 (도보5분) 번화가 주변이라 동네가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지하철역에서 5분 가량 거리로 가깝고 길가에 위치하여 여자들이 머물기 좋은 숙소인 것 같네요. 1분거리에 트램정류장도 있어 쇤부른궁전까지도 한번에 갑니다. 숙소내부는 깨끗했고 특히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자기일처럼 나서서 일을 해결해주려느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비엔나에 다시 간다면 이 숙소에서 또 머물 의사가 있습니다.

첫날부터 세면대가 고장나서 당황했지만 빠르게 고쳐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바로 앞에 서역까지 가는 트램도있어 편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객실도 크고 아침식사도 저렴하면서 먹기에 좋았어요. 별 하나 뺀 이유는 생각보다 짐들고 역까지의 거리가 걷기에 좀 멀었어요. 그거 빼고는 강추합니다!!! 특히 프론트 아저씨 무지 친절하세요.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싼 가격의 맛좋은 조식 넓은 객실 안락하면서도 깔끔한 가구 정말로 친절한 직원 다시 빈에 간다면 반드시 다시 방문할것이다. 감사의 표시로 선물도 주고 왔다.

객실이 매우 넓고 깨끗함. 완벽한 침구. 빵빵한 wifi. 친절한 프런트.(10분간 도시에 대한 브리핑) 조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음. westbahnhof에서 5분거리. 대로변에 있으나 시끄럽지 않음. 아파트이지만 내가 있던 객실은 전자렌지나 조리시설 없어서 아쉬움. 하지만 다른 모든것은 완벽한 숙소. 가격대비 최고.

깨끗함

비엔나 서역에서 트램을 타고 두 정거장만 이동을 하면 바로 나오는 호텔입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외관 공사가 한참 진행되고 있었는데 마무리가 되면 더 예쁜 호텔이 되어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서역에서 트램1정거장 정도 위치인데 트램역 바로 앞이어서 걷기보다는 트램타고 이동하기 좋았구요. 주변에 카페 및 저렴한 식당들이 많았어요. 이용했을 당시에는 외부 수리중이라 창밖이 전혀 보이진 않았지만 내부는 청결했고 넓었어요. 조명이 전체적으로 조금 어두운 편이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고 조용한 위치여서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비엔나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었네요.

빈 서역에서 트램으로 한정거장 정도의 거리로 위치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외관 공사 중이라 조금 불편했던 점도 있었습니다. 친절한 카운터 직원과 깔끔한 객실 상태, 그리고 넓은 객실은 가족이 이용해도 문제 없을 듯 했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없어서 제가 묶었던 8월 초에는 많이 더웠습니다

It is little far from West station.. But it is very clean and kind.. I will choose once again when I visit Vienna!

빈 서역에서 멀지 않아 위치는 그런대로 좋았다. 리셉션데스크는 밤 10시까지 운영하는데 공지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하마터면 길거리에서 잠을 잘 뻔 했다. 동양인이라 영어를 못 알아들을까봐 10시 이후에는 열쇠는 꼭 소지하고 다니라는 말을 재차 확인하는 친절함(?)을 베풀다니. 방은 크고 좋았다. 단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 한 대가 있다. 창문은 위로 회전하는 방식인데 윗방에서 조심히 창문을 닫지 않으면 소리가 좀 요란하게 들린다. 사용한 수건은 바닥에 내려놓지 않으니 교체해 주지 않아서 손수 받아왔다. 캡슐커피 메이커를 제공하는 것까진 좋은데 이틀 머물렀는데 커피와 물은 첫날만 주네.

일단 아파트먼트 형식의 호텔이라 가스 커피메이커 식기구등이 다 갖춰저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위치가 서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다닐만했어요..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 그리고 좁지 않았어요.. 저는 강추입니다.

엘레펀트 큰 방(거실과 침실따로 있는 방)을 환불불가 상품으로 예약하고 방문하였으나 페인트냄새가 심하여서 결국 작은 방으로 옮겨서 잤습니다. 처음부터 호텔건물로 지어진 게 아니라 일반 아파트를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개조해서 아파트식 호텔로 오픈한 거더라구요. 사진상으로는 매우 깔끔한 새 건물, 새 방같지만 실제 방문해보니 달라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침구류 상태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