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빌리지 스위트

아주 만족입니다.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서 한적하고 조용하여 가족들끼리 쉬러오기에 충분합니다. 단 시내로의 접근성이 떨어져 조금 불편합니다.

I really enjoyed staying at the mane hotel and my family member also. It was comforable and good for relaxing.

Restaurant workers were very friendly.

크진않았지만 가족여행으론 아주 좋았던거같아요. 단점은 골목안에 위치해있어서 그게 조금 아쉽구요. 화장실 바닥청소가 조금 깨끗하지 않았어요 아침조식 레스토랑이 너무 작아서 가족전체가 다같이 식사하지 못하고 테이블을 따로 썼어야했어요

숨겨진 리조트 같은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배수구가 작아서 물이 자주 넘쳤지만, 그 외의 것은 굉장히 만족합니다.

여행 첫날 잘못된 정보로 최악의 풀빌라에서 하루 일정을 보낸뒤 급박하게 찾은 곳입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아주 만족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3일을 숙박했고 엑스트라베드를 요청했는데 무료로 지원해주셨고 충분히 넓고 편안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쪽 골목이 많이 황량하고 오래된 뒷골목 같았지만 입구에 들어가면 달라집니다. 풀도 깨끗했고 전체적인 규모는 작지만 알찼습니다. 무료 조식도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펍스트릿까지는 1.7km이고 툭툭이 이용하면 10분 이내 도착합니다.요금은 2달러 전후구요! 삽겹살 무한리필하는 대박 한식당까지는 700m로 걸어갈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6인가족들의 첫여행~패밀리룸에 숙박했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툭툭편도무료이용도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해서 좋았고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입구가 안쪽으로 들어와 있어 잘 보이진 않지만 툭툭이나 가이드 버스차량으로 다녀 불편한지 몰랐어요~ 쇼핑한 물건 호텔에 놓고 왔는데 빨리 샌딩기사님께 빨리 연락와서 다시 찾으러 갔다 왔는데도 다시 차 돌려 호텔로 갔다가는 수고로움을 해주신 기사님 감사드려요~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이었는데 투룸에 넓은 거실이 있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툭툭이 편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장은 크지 않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전세내고 쓰는 느낌. 전체적으로 북적한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definitely recommendable accommodation - friendly staff, cozy and compact size and style, calm neighborhood but close to tourist spot (Pub street). if you're only into franchise brand hotel, Mane village may give you less impression but for travelers want to enjoy local and comfortable as much as possible, you'll have great experience in Mane village.

사진과 이용 후기를 보고 결정했으나 규모는 작았고 욕실 물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청결 수준도 문제, TV도 고장, 학교가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아침부터 시끄러워 잠을 자기 힘들었습니다. 조식 음식 맛과 직원들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 정도 숙박료를 지급하고 이용할 이유가 전혀 없는 듯 합니다. 꼭 참고하세요.

부부 3쌍, 6박 머묾. 원래 작은 방이었는데 오래 머문다고 큰 방으로 교체해 줬음. 무료 픽업, 깨끗한 방. 수영장도 좋았음. 가까운 거리에 한국식당, 대박, 이 있어 좋았음.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방 관리도 잘 해주었음. 아침 일출 보러 갈 때 아침 도시락도 싸 줬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함. 다만, 호텔에서 운영하는 마사지나 호텔에서 소개해 주는 밴(작은 버스) 차량, 그리고 현지 가이드는 비쌌음. 가까운 곳까지 무료 툭툭 서비스는 좋았지만, 긴 시간 사용할 때는 비쌌음. 다시는 그 사람들이 소개해 주는 차량이나 가이드, 툭툭은 활용 안함. 이유는 서비스 차지와 세금을 합해 20% 더 지급해야 하기 때문임. 그래서 우리는 밖에서 정보를 얻고 밖에서 계약해서 사용했음. 호텔 숙박 기간 동안의 모든 것은 아주 좋았음. 대만족.

후기대로 좋더군요! 3층단층에 2층까지가 숙소라 크진않지만 아담하고 넘나친절한 직원들 무료 공항 픽업 샌딩, 근처 툭툭 룸에 캡슐커피까지! 다시가도 여깁니다... 패밀리스위트 2-2 추천합니다!

호텔 중앙에 수영장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직원들은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었으며, 여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정보가 부족한지역은 같이 동행까지 해준다.

굉장한 친철함, 조용함, 펍스트릿과 툭툭이 5분 거리

세 번 째 시엠립 방문이고 스위트 테라스로 예약했는데 바로 식당앞이라 2층 끝방으로 옮겼어요. 룸이 많지 않고 식당과 프론트, 풀이 거의 붙어있다시피 합니다. 풀은 한국의 좀 큰 목욕탕의 냉탕 정도 사이즈라고 보면 됩니다. 룸은 크고 2층은 다 테라스가 있습니다. 방안에 싱크대와 포크 나이프 접시 등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어서 과일을 사서 손질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이 작은 편이라 조식이 다양하진 않습니다. 점심때 룸서비스로 마늘라이스 록락을 시켰는데 아무렇게나 썰어진 고기에 밥 위에 마늘 대신 꽃모양의 작은 당근이 올려져 있더군요. 같은 메뉴를 저녁에 식당에서 먹었는데 그때는 제대로 나오더군요. 룸서비스보다는 식당에서 먹는 걸 추천해요. 툭툭 기사가 시내에 데려다 주고 나중에 다시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을 먼저 해놓고 안와서 밖에서 꽤 기다려야 했어요. 혹시 올까봐. 체크아웃 할 때쯤 그 기사를 봤는데 자기도 마음에 걸렸는지 웃으면서 자기가 그때 바빠서 늦을 것 같아서 못 왔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느슨한 편이라 그런 건 마음에 걸리지도 않았어요. 저도 여기서는 느긋해지는 것 같아요. 4시 5시에 식당에서 캄보디아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니 이용하실 분들은 하시구요. 1달러 거리는 무료로 툭툭을 이용할 수 있고 픽업 샌딩 서비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청소도 깨끗하게 하고 시트도 자주 갈아줍니다. 욕실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하고 싱크대 물 빠짐이 좋지 않습니다. 욕실에만 거울이 있고 룸에는 없는데 룸에도 있으면 좀 더 편할 것 같아요. 침대가 아주 편하지는 않았는데 이건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로컬 시장이 있고 뒤에는 학교와 경찰서가 있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학교가 바로 뒤에 있었는데 아이들 소리가 듣기 좋더라구요. 조용한 곳을 원하지만 다른 룸을 요구하시면 됩니다. 문 닫으면 방음은 잘됩니다. 캄보디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나무가 있는 곳은 모기가 많은 편입니다.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 나오면 아시아마켓과 대박식당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팝스트리트가 있어서 놀러다니기 좋습니다. 아담하고 조용한 곳이라 조용히 휴식하고 싶은 분이 이용하면 좋고 아이동반 가족여행에 적합합니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직원들이 열의가 있고 친절하며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음식은 질에 비해 다른 호텔보다는 비싼 편입니다. 퀄리티가 들쭉날쭉하기도 하구요.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기고 풀을 이용하든지 나갔다가 2층에서 샤워를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전 여기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우 친절한 리셉션, 서비스, 적당한 사이즈의 풀장

11박동안 묵는동안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호텔 규모는 크지않지만, 필요한것들이 잘 갖춰져있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매일오후 민속악기 연주를 들으며 간단한 차와 간식을 제공하며, 가까운 곳은 무료 툭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혼잡스럽지 않고, 여유롭게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룸상태또한 굉장히 크고 쾌적합니다 다음에 또 씨엠립에 간다면 무조건 재 투숙할 예정입니다

가족단위 여행객에게는 적극 추전 하고 싶습니다. 설명 처럼 방 두개에 거실 하나이며, 방이 무척 넓습니다. 거실에 하나 방에도 하나 해서, 총 두개의 베드 추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하나만 추가 했습니다.) 호텔의 전체 방은 14개 이내 인것 같습니다. 수영장은 호텔사이즈에 비해 훌륭하며, 관리도 잘되고 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며, 미니바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빨래는 비쌉니다.. 양말하나가 2달러 입니다.;;) 조식은 볶음밥, 볶음국수, 빵(1~2종류), 과일이 기본 제공되며.. 추가적으로 메뉴 하나씩 주문이 가능합니다. 맛있습니다. 다만, 메뉴의 종류가 많지 않아, 4일 동안 먹기에는 살짝 질립니다. (부모님께서는 씨엠립&다낭에서 먹은 볶음밥 중 호텔의 볶음밥이 최고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적극 추천합니다.

The decision to visit Siem reap was all too sudden for me and my husband. I made the reservation just one day before after carefully reading the reviews here. Our three day stay here was very pleasant and lovely! Their hospitality and comfortable and lovely place are more than what we paid. Of course, the hotel looked a bit older than newly built ones. Nonetheless, cozy, lovely and authentic interior and atmosphere were satisfying enough to offset this defect. In particular, considering how much we paid, this place was one of the best deals. Free pick-up and sending service was good enough. Actually although we kept our pick-up driver waiting for long due to our flight delay, he was kind enough to welcome us as soon as he saw us at the airport. Also, they upgraded our room to the one with a very beautiful terrace. The room was spacious with a nice view and authentic decoration. The staff were with kind and helpful with a good command of English. Also they provide free tuk-tuk ride to the down down. Their a la carte breakfast was good with fresh juice and mango slices and delicious croissant while their afternoon tea time was relaxing and comfortable enough! Welcome-drink and fresh coconut were great! Nonetheless, there is some noise at night time from the neighbors, which is somewhat bearable. Now, I am recommending this place to my friends, who are planning to visit Seim reap. I really appreciate all the staff who is working hard with warm-hearted hospitality!

지은 지 얼마 안 되어 후기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사진이 맘에 들어 선택한 곳이었어요. 결론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방 청결도도 훌륭합니다. 투 베드룸에 묵었는데 3명이 지내기에 충분한 방 크기였어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좋았고 시작점부터 끝까지 수심이 달라져서 기호에 맞게 수영할 수 있었어요. 특히 호텔에서 편도로 툭툭 서비스를 제공해주는데 이것도 아주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마다 직원분이 악기를 연주해주셔서 전반적인 호텔 분위기도 참 좋았어요. 아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따듯한 물이 잘 안나왔던 거예요. 다음에 캄보디아에 또 간다면 여기 묵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