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칼라이 앙코르 빌라 리조트

방이 어두워요. 시설은 최상입니다. 침대푹신푹신. 화장실 넓고 좋음. 청소도 매우 깨끗하게함. 하지만 공동현관을써서 위에 중국인들이 묵었는데 내 방으로 타이거맥쥬 쳐 마셔서 체크아웃하는데 6불을 프론트에서 요구해서 빡침. 이 미친 프론트는 어느 방에서 무엇을 먹었는지 정확하게 확인해야할 것 아닙니까. 너무 불쾌했음. 영어실력이 딸린 저로써는 정말 황당해 미칠뻔함. 수영장을 생각보다 작음. 사진에서 엄청 크던데...호텔픽업서비스는 최고임. 새벽비행기로 내렸고 새벽출발비행기인데 왕복 다해줌. 6일을 묵어서 해주는거라고...하루숙박은 안된대요~

I stayed with my son in one of the villa units. We enjoyed the hotel very much. Excellent breakfast, indoor and outdoor pools and good fitness center. The hotel rate was very good compared to the facilities it provides.

여러개의 사용 후기를 읽고 찿은 숙소는 빼어났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으며 특히 전통양식의 빌라 특유의 새로움을 그리고 숲을 안고있는 것 같은 수영장 최교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불편. 어둡게 했던게 호텔의 지저분함을 감추려고한거같음. 청소는 대충 눈에 보이는 곳만 한 것 같고 쇼파나 욕실이 너무 더러워서 놀랐음...그리고 룸 안에서 룸키를 잃어버렸는데 열어달라니깐 5불 요청해서 기분이 매우 나빴음. 앙코르왓 일출 보려고 조식 포장 요청했는데 과일, 빵 조금 끝. 다른 4성급 호텔도 도시락처럼 싸주는데 여기는 심지어 물도 안챙겨줌. 다른 호텔 조식포장이랑 너무 비교되었음. 수영장도 생각보다 별로 크지도 않고 조식도 매일 똑같은거 나옴. 맛은 그냥 그런데 위생상태가 별로.. 위치도 시내에서 너무 멀고(툭툭이로 20~30분 걸림..보통 2~3불에 갔음) 단체 패키지 전용 호텔이어서 그런지 너무 시끄러움. 다음에 가면 여기는 선택 안할거임.

- 풀 뷰로 7박을 함. - 룸과 욕실에 벌레가 많았음.(귀뚜라미, 바퀴벌레?) - 시설이 매우 낡았음(룸을 바꿀생각에 다른 룸을 보았지만 곰팡이와 심한 냄새로 바꾸지 않음) - 추가 배드를 가져다 주었는데 가져온 매트가 재활용쓰레기 장에서 가져온 것처럼 너덜너덜했음. 다른 투숙객 룸에 추가배드를 넣는 것을 보았을때도 곧 버려야할 너덜너덜한 배드를 들고 들어가는 것을 보니 원래 그런 것 같음. - 잠들어 있는 한밤중에 직원의 실수로 다른 투숙객이 룸에 들어오는 매우 황당한 사건이 있었음. - 호텔 홈페이지에 안내된 대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메일주소로 공항 무료 픽업서비스를 두번이나 요청했으나 '가능한 빠른 답변을 주겠다'라는 답 메일만 왔을뿐 결국 오지도 않았고 호텔에서도 모르고 있음. - 수영장은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좋을 듯 함. - 전체적으로 룸 컨디션이 너무 좋지않아서 너무 실망스러웠고 가족들에게 미안했음. - 룸 컨디션 및 조식으로보면 별 3개임. - 수영장 뷰 룸에서는 아침과 저녁 수영하는 사람들의 소음으로 매우 시끄러웠음. 아마 객실이 수영장을 감싸고 있어 소리가 울리는 것 같음.

친절하고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굳이 말하자면 조식이 좀 별로였어요 다음에 가도 숙박 할 생각입니다

호텔에 투속하기 전(한국에서)에 전화로 예약확약을 받고 캄보디아로 갔는데 막상 호텔에 도착하니 호텔측에서 호텔 객실 마감이 되어서 다른 호텔로 안내를 해서 같은 급이지만 다른 호텔에서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여행하는데 시간상 차질을 빚었습니다. 다행히 익스페디아 측에 연락을 취해 그쪽 호텔에 연락을 해줘서 이틀을 예약했는데 하루는 다시 원래 호텔에서 숙박했습니다. 짧은 여행동안 호텔투숙으로 인해 5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아까운 시간이죠.

전체적으로 이쁘고 깔끔합니다. 아침 먹는 곳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안에서 전동차를 타고 다닐 수 있었던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소칼라이 호텔은 규모가 캄보디아 리조트치곤 꽤 큰편에 속하고 시내와 공항의 중간 정도 위치에 있습니다. 저희가 묵은 빌라는 외관은 아주 훌륭하고 단지 또한 아릅답습니다. 하지만 내부는 낙후되어있고 벌레들 때문에 창문을 열 수 없어 답답하고 어두워요. 에어콘은 시원하지만 온도조절이 잘되지 않고 전원을 끄면 얼음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수영장은 어느 호텔에 비해도 뒤지 않으며 풀사이드에서 시켜먹는 수제햄버거도 아주 맛있습니다. 대신 아침부페는 정말 엉망입니다. 가격대비 넓은 방을 원하는 가족단위 투숙객들에게 추천할 만 합니다.

위치가 번화가에서 멀긴 했지만, 자주 나갈 것이 아니라면 툭툭 타고 다니기에도 나쁘지 않고 괜찮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도심에서의 거리는 조금 있으나, 이동에 큰 문제는 없어요.

아이와 같이 머물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빌라주변으로 큰나무들이 감싸고 있어서 숲속에 있는듯 조경이 좋았습니다. 풀뷰 1층빌라에 묵었는데, 수영장으로 바로 나갈수 있도록 발코니 문이 따로 돼 있어서 아이들과 수영장 이용하기에 편리하였습니다. 만약 2층이나 가든동에 묵었다면 수영장 이용이 다소불편했을듯 합니다. 아이들과 수영장 이용계획이라면 풀뷰 빌라 1층을 추천합니다. 조식은 음식 종류가 많지 않은 편이라 아쉬웠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니고 괜찮았습니다. 대체로 매우 만족한 호텔입니다.

좋은 시설과 훌륭한 서비스가 단점들을 많이 상쇄해줬네요. 넓은 객실과 좋은 수영장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위치가 외곽에 있었고 조식이 별로였던 점은 안좋은 점이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4bedroom 이라는 객실의 경우 가족을 위한 1채 단독 빌라에 방 4개짜리가 아닌 기존에 빌라시설이 한 채에 4개가 있는데, 그걸 빌려준다는 것입니다. 입구가 따로 있음. 예약시 확인하세요.

빌라의 시설이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좋았으며, 다만 시내(펍스트리트)로부터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공항도 픽업 요청시 무료로 픽업이 가능합니다.

밥 맛 없어요

번화가와 다소 떨어진 점만 제외하면 매우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던 호텔입니다. 위치는 민속박물관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민속박물관에서 발마사지(이곳의 발마사지가 최고입니다^^) 받고 리조트와서 바로 쉬기 너무 좋았습니다. 리조트의 수영장이 특히 이뻤고, 호텔과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호텔에 있는 시설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굉장히 잘 나왔으며, 객실도 굉장히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리조트의 나무가 울창하여 너무도 멋진 리조트입니다. 선택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4박동안 잘 이용한 호텔입니다. 빌라 형태의 룸이어서 좀 더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낸 것 같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게 나오는 편이며 수영장 역시 잘 사용했습니다. 약간의 아쉬운 점이라면 마지막날 카트 쓸 일이 있어서 호출을 했지만 너무 안와서 걸어 나갔다는 점 ;; 또한 위치 상 어쩔 수 없지만 올드마켓 나가기 위해서도 꼭 뚝뚝이를 불러야 하는 점 정도가 있네요 하지만 가격 대비는 추천합니다~

Het hotel wordt voornamelijk bezocht door Chinese en Koreaanse toeristen die slechts enkele dagen blijven en de tempels bezoeken. Dat betekent dat er tussen 11.00 en 15.00 hrs er vrijwel niemand is. Wij (zijn er 14 dagen verbleven) hadden het zwembad in die tijd bijna altijd voor onszelf ! Wij hadden een Villa bij het zwembad . Kamer in buitenste ring van villas misschien beter ivm chinese gasten die vroeg in de ochtend gaan zwemmen. Kamer is ruim en voorzien van alle gemakken. Bedden zijn tamelijk hard. Ontbijt is goed verzorgd maar vooral op Chinese gasten toegespitst. De dames in de ontbijtruimte doen alles om het je naar de zin te maken. Gratis transport van en naar de luchthaven. Wij hadden een geweldige prijs voor $ 50 per nac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