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알렉산드라

아늑한 분위기의 정갈한 숙소입니다. 다만 방에 먼지가 좀 많았어요 자전거를 빌릴수있고 유료입니다.

별로 추천할만한 특징이 없습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으나 주변이 매우 소란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데스크 직원이 호탤리어라기 보다는 잠시 들러서 일봐주는 사람들처럼 성의없이 응대를 합니다. 호텔시설은 정돈되어있기는 하나 올드해서 좀 불편하고 건축이나 가구 체험을 위한 목적이라면 로비만 방문해도 되고 굳이 투숙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very good design and service.

If you want to experiencing danish modern stay, definitely go for this one. Loved the service and all. Thank you

위치는 정말 좋음. 티볼리 공원도 가깝고, 쇼핑거리도 가깝고, 지하철, 버스 다 걸어서 5분안에 갈 수 있었음. 청결 상태는 별로였음. 베게에 먼지가 묻어있었고, 책상 밑에도 먼지가 굴러다녀 방을 바꿔야했음.

Great location! It could be better if there was a refrigerator and daily make up of the room. Help from the frontdesk was superb and attentive.

방 뷰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은데 건물이 좀 오래되어서 낡은 부분이 있어요~그래도 다시 묵어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디자인 쇼룸을 경험하는 듯 꾸며져 편하게 쉴수 있는 리셉션의 덴마크 가구와 의자들, 그리고 컨셉별로 꾸며진 룸. 묵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는 호텔.

Good

빈티지한 호텔의 분위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직원들이 친절함과 깨끗함이 참 좋았던 호텔이다.

저녁엔 매일 웰컴 와인을 받아서 마실수있어서 좋았고, 리셉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리셉션 대기 공간은 멋스러운 가구와 포토월이있는 인테리어가 특히 멋있었고, 호텔 방의 인테리어와 가구도 모두 예뻐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하지만 청소는 빈와인잔이 수거되지 않고, 쓰레기들이 덜 치워져서 다소 청결하지 못했었어요.

학회 일정으로 숙박하였습니다. 디자인호텔답게 곳곳에 예쁜 가구들과 조명들로 눈호강을 했습니다. 숙박 직전에는 매우 청결하였으나 수건은 새로이 채워주시기만 하고 가져가시지는 않더군요. 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열쇠는 한개뿐이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식당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공간은 약간 작았으나 덴마크 호텔이 전반적으로 작은 편이라고 들어 알고 있었고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외에는 모두 좋았고, 벨라센터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편이 가까이에 두곳 있었으며 중앙역에서도 걸어서 5~10분정도 걸렸고 스트뢰에거리(일룸스 볼리후드, 로얄스무시카페, Le Glace가 있는 거리)도 걸어가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응대하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하여 만족스러웠네요.

짐이 많다면 중앙역에서는 택시를 타는게 맞는 거리입니다. 티볼리공원이랑 시청사는 가깝구요. 밤에는 12시까지 시끄러워요. 오래된 건물이라 방에서는 희미한 곰팡이 냄새가 났지만, 전반적으로 침구와 화장실은 깨끗했어요. 난방이 아직 안되는 시기여서 밤에는 추웠어요. 나중에 알게됐는데 코펜하겐은 10월부터 난방 시작이라더군요.

cozy

Syntes om

Meget venlig modtagelse og betjening i receptionen.

Amazing spot to stay in Copenaghuen. Staff was amazing. Very helpful and nice. Rooms are very accomodating and have a great Danish decoration. It is located right in the heart of the main area of the city. Everything is walking distance.

Before my arrival, I reached out to the hotel requesting two double beds, as this was one of the options available when booking the Design Deluxe Double room with king size bed on Hotels.com. I never received a response. When I checked in, I found a full-size bed instead. When I went back to reception to ask if this was the room I had booked, I was told it was—but it looked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photos online. The bathroom was also nothing like what I saw when booking. The listing lacked clear photos and accurate information about the different room layouts under the same name. The toilet had not been cleaned thoroughly, the trash can was broken, and the shower had no shampoo. I requested shampoo, but my request was ignored. The shower space was extremely tight, and the design was completely different from what was pictured—the bathroom unit overall was a total surprise, and not in a good way. The hotel promotes itself as offering a Danish design experience, but in reality, the building feels old and in need of major updates. If you truly want to experience Danish design, I’d recommend visiting a museum or other cultural spaces—not this hotel. Given that this property is more expensive than several nicer hotels in the same neighborhood, I would strongly advise against booking here. Don’t be bamboozled by the marketing photos and descriptions.

Bathroom was spectacularly designed.

They don't actually have AC. It’s more like a fan, you have to open the windows and hope it’s cold outside if not the room will stay super hot. Also because we had to open the windows, it was difficult to sleep because of the noise and bright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