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터 런던

너무 놀랐어요. 제너레이터 그래도

호텔 이름처럼 전통적인 호텔이라 낡고 좁은건 감수 패딩턴역 주변이라 가게 많고 옥스퍼드 등 런던 근교 여행에 편리함

비싼 도미토리에 침대에 전원연결도 안되고 USB port 는 고장나서 이용할 수가 없었네요. 욕실 화장실을 갈려면 중문을 세 개나 통과해야 하고 샤워부스는 좁아서 걸어논 옷가지가 물에 다 젖습니다. 공용공간이 없고 강제로 bar 나 레스토랑을 이용해야하며 키친도 없고 가방보관은 유료 입니다. 이렇게 비싸고 가성비 떨어지는 도미토리는 생애 처음 입니다. 호구됨 .

꿉꿉한 지하방, 매우 어두운 환경, 발전기 소리 들리는 샤워실, 방에서 밤새 내내 들리는 Bar 음악. 조식 서비스 평타.

428호 묵음. 맨 끝방이라 조용해서 좋았음. 옆방은 시끄러웠는데 우리방은 조용한 분위기. 화장실 층에 3개고 샤워장 남녀 따로 1개씩 있음. 샤워장이랑 화장실이랑 통합됐는데 샤워 방이 화장실 룸이랑 구분되어 있어서 괜찮. 샤워기 고정이란 말이 많던데 4층 샤워장 부스 4개중 1개는 고정 아니여서 매일 거기 이용했음. 리셉션 직원 친절하고 영어 좀 버벅거렸는데 기다려줌. 엘리베이터 있고. 1층에 카페랑 바 있는데 카페 의자에 뭐 안시키고 앉아서 노트북으로 일하거나 대화하는 사람 많음. 근데 밖에서 뭐 사서 들고와서 먹을수도 있다는데 그러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 눈치보임ㅋㅋㅋ 하우스키핑 매일 하고, 화장실 청소도 자주 하는게 보였음. 위치도 나쁘지 않고. 치안도 안전. 베드는 1층 추천. 각 베드에 작은 등이랑 usb포트 2개씩 있어서 충전 편함. 방마다 콘센트도 4개씩인가 있고. 취사랑 짐 보관 서비스 없는 것빼고 good.

귀찮은 일이 많이생긴다. 첫번째로 키카드가 4일동안 세번이나 교체받음. 밖에돌아다니다가 피곤한채로 문앞에서 키카드로 문열려고하면 안됨. 세번 리셉션왓다갓다함. 거기다가 사람은 오지게많아서 리셉션 10분이상 기다려야함. 남자같은경우 샤워장갈려면 어디있는지 찾아야됨. 5층썻는데 4층 내려가야 샤워장있었음 개불편. 비추천함. 하루 이틀은 괜찮을듯 싼가격에

철저히 제가 묵었던 방기준입니다 흡연실옆, 화장실 옆이었음 항상 축축한 영국이라 흡연냄새와 화장실냄새가 짬뽕되어 방(특히 이불)에 아예 베어있음 화장실은 샤워장, 세면장, 변기가 한 공간에 같이 있어서 나 샤워할때 누가 똥싸면 그냄새 다 맡으면서 샤워해야함 와이파이 개안터짐 1층로비앞에 가서 써야함 아침조식 돈내고 먹어야함 9유로 절대비추

베드버그 물려서 여전히 엄청 고생중입니다. 3년 전에 이 숙소에 있었을 때는 괜찮았어서 예약했는데, 이번에 숙소 가자마자 침대 시트 펼치니까 머리카락 나오고 청결이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남녀혼성 도미토리 선택하긴 했는데 되도록 여자랑 같이 방 쓰게 해달라고 했는데 머무는 5일 내내 남자 3명과 지내야했고 저와 같은 방을 썼던 외국 친구들은 속옷만 입고 잡니다. 엘리베이터도 머무는 5일동안 제가 본 것만 3회정도 고장 나서 5층까지 걸어올라갔고, 화장실은 자주 청소하는 것 같으나 시설이 낙후화 되어 세면대가 부러져서 세 개 중 1개만 사용 가능했습니다. 그 1개를 5층과 6층이 같이 사용해야만했고요. 보통 귀찮아서 후기 남기지 않는데, 베드버그 정말 놀라웠고 지금도 정말 계속 간지럽고 화가나서 남깁니다. 웬만하면 다른 숙소 추천드립니다. 저는 런던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다시 런던에 방문 계획이 있으나 이 숙소는 공짜로 재워준다고 해도 안 갈 겁니다.베드버그 물린 사진 첨부하고 싶었으나 혐짤이라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도 숙소도 다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남자 화장실 소변기는 사용하지 마세요 온 몸에 다 튀어요

여자 둘이 트윈룸(화장실x)에서 지냈는데 방과 침대는 편안하고 괜찮았으며 배그버그도 없었음. 방 안에 세면대가 작게 있어 간단하게 씻기 좋았음. 단점은 에어컨이 없어 더웠고 샤워시설이 좁고 관리가 잘 안되어 있어 불편했음. 호스텔이라 도난 위험이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각 방 카드키가 되어 있어 보안시설은 좋았음. 주변에 킹스크로스 역과 유로스타를 탈수 있는 세인트 판크라스 역이 가까워 교통시설은 편리했음. 근처에 half cup이라는 브런치 집이 있는데 브런치와 샌드위치가 무척 맛있었음. 저렴한 가격에 비해 좋았으나 불편한 부분(수건 사야하고 에어컨 없고 샤워시설 불편함)이 있어 아쉬웠음!

제일 나은건 역이랑 가까운것뿐 그마저도 걸어서 10분걸린다.일행이랑 같이 예약했는데 다른방으로 배정해주는건 숙박업에 기본적인 개념도 안갖춰진거 같음. 샤워실 매우 비좁고 4인실 묵는동안 청소를 한번도 안해서 쓰레기통에 쓰레기랑 바닥에 먼지 마시면서 지냈다 .자는데 나방이랑 벌레들어오고 다른사람은 배드버그 있대서 찝찝했어요 돈값한다고 차라리 돈 좀 더주고 호텔가세요

4인 혼성 도미토리 기준으로 했을 때 방이 정말정말 좁아요ㅠㅠ 한명이 짐 풀고 정리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은 못할 정도입니다.. 다행히 침대마다 USB포트로 바로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돼지코 없이도 폰이나 보조 배터리 바로 충전 가능해요! 또 불편한 건 이건 방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한층에 하나 있는 화장실, 샤워실에 문을 3개 열고 가야할 정도로 꽤나 멀어서 한번 갈 때 많은 걸 해결해야 했어요.. 시설은 전반전으로 깔끔했지만 방이나 화장실이나 불편했네요ㅠㅠ 참고로 수건 제공 안되고, 여자 화장실 기준 드라이기는 화장실에 하나 있었어요!

베드버그 없어요. 지하철역에서 이동하기 편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짐이 많아도 편하게 이용할수있어요. 8인실 여성전용에서 잤는데 침대마다 콘센트는 없고 usb케이블포트가 있어서 충전은 할수있어요.

During a 3 week trip to the UK, Ireland and France, booking a private room at this hostel for my family was my single regret. We only needed 2 nights accommodation in London, and I don't mind basic. But this is not a "nice" hostel with a bit of atmosphere, where you bring your family if you're traveling on a budget, and aren't looking for frills. It's a party hostel. We were on Floor 2, above the large bar, and heard loud music until late at night both nights. It felt institutional with its dimly lit industrial-looking hallways, and scant bathrooms, which frequently ran out of hand soap and toilet paper. (1 bathroom per floor - where a hundred people might be sleeping - is not sufficient.) The rooms are tiny, barely room to move around. The hallways and bathroom smelled. We didn't sleep well and woke up each morning wanting nothing more than to get out of the place. It was honestly a nightmare and I was so glad to check out. Don't stay here unless you're 19 and don't care about getting a good night's sleep.

Lovely night. No problem. Breakfast was lovely

Terrible hostel. Do not stay here. The staff arent good so its run a bit like a madhouse. From having to wait 1hr to check in because they had no keycards. Then random people were sleeping in 2/4 beds which staff did nothing about just gave clean bedding and told us find an empty one. All this after we came back from a night out, its not exactly ideal. And finally but worst of all the place does not look like the images. Its either really dated photos or edited as ffff. The showers and toliets are all small, broken in one way or another and smelly. The toilets were always covered in poop but i guess this says more about the guests than the staff but broken toilets dont help. There is 4 showers for about 50 guys per floor, Same with toilets. The bedroom lacked plug sockets and only had usb A outlets on the beds. There was a rat in the breakfast area. There was one small fan in the room with bunks so the people on top just roasted all night no breeze. There was literally no where to hang your clothes when changing in the 1 of 2 changing rooms per 50 guys. So everything is on the floor. Same in the shower and because its tiny, your dry clothes cant not get wet. The underbed lockers are big but loud as ffff not ideal when sharing with 4 muchless 8 or 12. They also took some of my stuff when they cleaned, had to get it from the basement among all the dirty towels etc. Literally the worse place I have ever stayed and I'm from a 3rd world country. Ive seen bad and this is it.

The receptionist guy was being difficult unnecessarily. He ended up doing exactly what I had asked him in the first place but after 5 mins of back and forth. Guess he was bored. The room was right next to the smoking area so there was constant smell of cigarettes coming into the room even through the windows were closed. It was very off putting but other than that, the place has a super fun vibe, clean, location is great and crowd in general is nice with occasional creeps here and there. Didn’t have breakfast but it looked delicious from a distance. Plenty of activities/ games to enjoy with friends. Overall, good spot!

Der Frauen-Schlafraum war schön eingerichtet und gemütlich. Ich habe mich sicher gefühlt,jedoch war es auf Grund der Lage sehr stickig und dunkel.

Location was ok, rooms were in a horrific state. The beds were not cleaned at all and had so much hair (of all body parts), dirt, and stains/substances all over them. The fact that staff did not even care to change the sheets with unidentifiable substances on them is absurd. We politely asked if our room was even cleaned and the staff gave a horrible attitude and said yes. We requested a room change but the next room was just as dirty. I can not emphasize enough how dirty these rooms were and the rudeness/hostility of staff.

Espacio muy reducido para la convivencia de 4 personas en un habitación con dos literas. La puerta de la habitación no ofrece seguridad de cierre. Lavabos con puertas que no cierran, y duchas que no funcionan correctamente. Sinceramente, no volverí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