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레

3인실 5일 머물렀는데 4층이었고 테라스는 없고 창밖으로 에귀디미디 케이블카 뷰가 보여서 예뻤어요.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데 화장실에 손씻는 곳이 없어 어차피 욕실로 직행해서 손씻어야하고, 날도 더운데 환기 시스템이 전혀 없어서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날이 너무 더운데 방에 에어컨이 따로 없고 바람 나오는 선풍기 같은거 하나 있어서 벌레를 너무 무서워하지만 모든 창문을 활짝 열고 잤고 새벽에는 시원했어요. 조식은 바깥 테라스쪽 풍경이 이쁘고 메뉴는 간소합니다. 바게트와 크로아상 등 빵 몇 종류와 버터, 잼 등이 있고 스크램블과 베이컨, 치즈, 요거트, 주스, 커피 있어요. 이전 호텔에 따뜻한 야채와 버섯 등과 샐러드 종류가 풍부했어서 비교가 되어서 좀 아쉬웠어요.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침실 침대에 누워 있으면 몽블랑 정상이 바로 보이는 환상적인 숙소 입니다.

위치가 정말 좋음. 제네바 공항에서 이지버스로 저녁8시에 도착했고 버스정류정에서 캐리어 끌고 약 10분정도 걸음. 가는 길에 에귀드미디 곤돌라 탑승장이 있음. 호텔 뒤에 강을 건너면 바로 샤모니 중심가임. 브레방쪽도 굳이 버스안타고 걸어서 다녔음. 중심가쪽이라 주변이 조금 시끄럽긴 함. 주인 아줌마는 4대째 호텔을 운영하는데, 체크인 후 이것저것 정보를 물어보니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버스편이나 리프트운영 상태 등도 자세히 알려주었음. 조식은 3일내내 동일했고, 과일은 좀 부실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숙소는 늦게 예약을 해서인지 2층에 배정받았는데, 3,4층만 베란다가 있음. 유럽의 호텔이 그렇듯 실내크기는 그리 넓지않음. 스키타고 젖은 옷을 말리기엔 부족함. 화장실은 깨끗했고, 좁지만 유용한 욕조와 작은 드라이기가 있음. 특히,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편리했음. 커피포트가 없으나 로비의 커피머신을 24시간 이용하면 되고, 거기서 컵라면 물을 공급받을수가 있음. 호텔전체가 금연구역이며 뒷뜰에 흡연구역을 이용해야하나, 중심부가 가까워 산책겸 흡연을 많이 했음. 뒤로 조금만 걸어가면 비긴어겐인 공연한 광장이 바로 있음. 호텔정보에 객실 Wifi가 없었는데, 실내에서도 잘 접속되나 일정 시간 지나면 끊어짐. 전반적으로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그리 싸지 않은 가격이나 위치나 시설, 친절함 등으로 충분히 보상받을수 있었음.

샤모니 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몽블랑을 볼 수 있는 두 전망대로 오르는 케이블 카와 산악열차 타는 곳에 도보로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방은 작고 아늑한 편입니다. 리셉션의 중년여자분이 매우 친절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룸의 위치는 몽블랑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리셉션에서 알려주었으나 안타깝게도 날씨가 안 좋아서 이는 확인 못했습니다. 사우나가 있는데 별도 비용 발생합니다. 호텔 예약시 이 점 확인 못하고 가서 확인하고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식 괜찮습니다. 위치와 리셉션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happy to do so.

Nice, small balcony with beautiful mountain views. Staff was friendly and very helpful.

Great breakfast buffet.

Convenient location. We were able to leave our bags in the ski room for a few hours after checkout. Staff is friendly. Breakfast was adequate. The one and only negative was that the toilet was in its own room and felt quite claustrophobic.Closing the door was tight and I’m not a big person.

Wonderful views

Very good value

Charming clean place in a good off the main drag location. Friendly accommodating staff.

I travelled with my family, including 2 kids, around France. This was my son's favorite hotel out of the 3. It was great having a separate room/space for the kids. Hotel was clean and cozy, even during the summer. My son loved the lobby and giant chess board. I loved the balcony overlooking the river and mountain view. The breakfast buffet was wonderful. Location was perfect, just a 5 miute walk from the center. We ate at the pizzeria next door, and it's just down the street from Le Monchu. We did not have a chance to try the pool or spa, etc. I'm sure it would be great after a ski day in the winter. The staff were all very nice, and ee were able to leave our bags there for awhile as our departure was several hours after check out. We walked to/from the bus station as well as to all of the activities in the center of town.

Decent hotel. Breakfast was okay, cleanliness fine. Plus for sauna and friendly staff. We had some issues with cigarette smell in our bathroom.

No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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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rooms, location was exceptional and the staff were wonderful. The only downside is the noise from the street below, kept us up until 2-3am and the rooms were extremely hot.

サウナ良かった

Really great place to stay, staff are great! Room with stunning views and great balcony! Only one small issue was the pastries and cereal where a little stale at breakfast, otherwise would highly recommend

Great views. Friendly staff. Comfortable ro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