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호텔

방이 협소 화장실, 침대 모두 작음, 호텔내 다른 이용객들 소음이 심하고, 특히 ㅔ어컨이 창문형이라 시끄러움

비수기 금요일 십만여원을 지불한 곳인데 차마 사진 한장 찍어 올리기 만망할 정도 였습니다. 오로지 위치하나....

같은 가격으로 다른 호텔가시는게 좋습니다.. 침대에서 움직일때마다 삐걱 소리나고 화장실은 1평도 안되는 공간입니다. 캐리어 펼칠 공간도 없어서 침대 위에서 펼쳐야 합니다

쇼핑센터와 가까운 점 친절한 종업원 ᆞ ᆞ 이외에는 장점은 없음

호텔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곳으로 왜 익스페디아가 이런 호텔까지 소개하는지 이해가 안됨. 1.5평 수준의 방이 호텔인지도 모르겠고 목욕탕도 별도로 없고 화장실에서 샤워기로 목욕을 해야하고 옷걸이도 없어서 밖에서 사다가 사용했으며 너무 구식건물이라 엘리베이터 사용도 너무 불편했음.

시설은 물론이고 에어콘 상태가 정말 최악 입니다! 차라리 저돈으로 민박 잡겠습니다

지하철역에 바로 있어 위치는 좋았으나 방이 생각보다 좁았음 간판이 없어서 찾기 어려웠어요

고시원보다 좁음.ㅠ창문도없고 짐을 풀곳이없어서 제일힘들었던거같네요

코딱지만한 방에 더블침대 2개와 화장실을 넣다보니 현관문 열고 방에 들어가기도 힘들 정도, 서파 하나 놓여있는 로비에서는 중국인들이 계속 담배를 피워대고, 옆방 소음은 여과없이 그대로 전달, 화장실 샤워기는 고장나서 물이 사방으로 튀고, 비누는 아예 없고 바디워시는 다 떨어져 채워달라 부탁해도 안해줌. 지금까지 묵은 호텔 중 최악의 시설과 서비스. 다만 위치는 좋고, 가방도 밤 늦게까지 보관해 줌.

If I visit Hongkong again, I will not stay here again.

위치 매우 좋았구요 하지만, 벽지나 방음같은 기본적인 것들이 부족했어요 잠만 잘거라 별 상관은 없었지만.. 3박했는데, 침대커버를 매일 갈아주는 건 아니더라구요 방음 정말 안됩니다.. 옆방에 갓난아기가 잇엇나봐요, 아이우는 소리. 달래는 어른들 노래소리, 복도에서 통화하는 소리까지 너무 생생하게 들려요 별2.5개짜리 호텔이라 그정도는 감안했구요 샤워 뜨거운물 10분 전에 스위치 온 하라구 해서 하구 샤워햇는데 두사람 샤워하고, 3사람 할 때 쯤은 뜨거운물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두 직원들 서비스는 매우 굿이었습니다. 그리구 무엇보다 미세모 칫솔이 맘에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Left luggage 서비스듀 잇어서 편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가려는데, 저는 ael이용하고, 이 호텔에서 가까운 holiday inn호텔 무료셔틀 이용해서 거기서 내려서 걸어갔네요. 2분 거리입니다 걸어서, 위치 매우 좋았어용^^ K11근처에 작은 술집들 많아서 일정 소화하구 저녁에 마무리로 들르기 좋아요 이가격에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방은 진짜 아주 작지만 들어있을거는 다 들어있어요. 여러명에서 간다면 두명씩 묶어서 방 쓰지말고 차라리 큰방에서 여럿이 자세요. 그게 화장실도 좀 더 넓어지고 나아요. 화장실 진짜진짜 작아요. 변기위에 올라가서 머리감았습니다... 그래도 위치도 좋고 직원중 젊은 언니 친절해요.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오고싶었는데 비행기 놓칠뻔해서 진짜 정신없게 나와서 인사못드렸네요. 가족여행은 비추구요 그냥 친구끼리 돈 아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드려요

창문 없는 객실이 대부분이고, 몸하고 짐만 간신히 들어갈정도라 폐쇄공포증이 온다 이럴 바에는 이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마카오의 넓고 깨끗한 호텔엘 숙박하는게 낫다

한국의 여관과 같은 시설 / 객실이 가고 있는 숙박 시설을 expedia에서 판매를 한다는 것이 실망스러울 정도 였습니다. 보면 쪽박촌 같은 느낌이 듬. 정말로 몸만 가지고 배낭 여행하는 학생아니면 적극 비추입니다. 택시 기사분들도 찾지 못하는 호텔이며, 근처 쉐라톤 호텔에 내려 물어물어 찾아 갔음.

방이 상당히 작고 화장실이 많이 작아서 움직임에 있어서 불편 해요. 침샤추이 중심가라 교통이나 이동에는 편안 위치 입니다.

차라리 2~3만원 더주고 이비스나 다른호텔 갈것 같아요. 위치는 침사추이 a2출구에 바로 붙어잇지만 커플여행으론 적합하지 않아요 차라리 더 저렴하고 더 구진곳을 가던지 몇만원 더주고 더 좋은곳을 예약하세요.

생각보다 너무 작고 불편했다 방음도 잘안되서 옆방소리 다 들리고 새벽에 복도에서 대화하는거 까지 다 들림 화장실에 물도 잘안빠져서 샤워하기도 힘들었다 다음엔 이용아마 안할듯

딱 하루 묶는거라 비싼 호텔보다는 아주 많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에어컨도 너무 오래된 에어컨이여서 밤새 기침을 많이 했구요~^^;; 침대밑에 검정색 큰 비닐봉투가 한쪽 침대밑에 3개 다른쪽 침대밑에 1개가 있더라구요~꼭 뉴스에서 보던 시체담았던...으~~그런게 갑자기 생각이나서 저도 엄청 놀라고 아이들도 많이 놀랐습니다 프론트에 문의를 해 보니 걱정말라고 호텔 물품이라고 해명을 했지만 먼지가 쌓여있는 봉투가 그리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녁 10시에 들어가서 오전 8시에 나오긴 했는데 공포스럽고 깔끔하지 못 한 환경에 아주 힘들게 잠자리에 들었네요~ㅋ 위치는 칭사추이역 바로 옆이라 가까워 좋았지만 큰 건물에 4층..그러니깐 한층만 전체 쓰는 호텔이라 찾기가 아주 어려웠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역에서 가깝고 명소로 이동하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프론트에서 충전짹을 빌렸는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직원분들은 마음에 들었답니다~~ㅎㅎ

우선 찾기가 너무 힘들고 호텔 구조나 방, 샤워시설 등이 모두 불만스러웠습니다. 호텔 찾는데 30분 이상 소요되었고 간판이나 이정표도 없었고 주변에 위치를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었고 호텔에 전화해서 겨우 위치 확인해 찾을 수 있었습니다.

good location. poor poor poor room. and expensive! bathroom is too small, way to tiny. we even sit the on toilet properly. there were no room for knees. shower holder were so loose. it kept coming down. even my husband can't sleep properly either! the bed was too short. and the bed and wall just fit perfectly. no room for feet. husband is around 177cm. not to tall. no hair dryer, smelly bedding. i booked this hotel a month ago around usd 120, and a week before to my reservation, i found out the price got lowered down to usd 80. no way! never never book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