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에서 휴가를 보내신다면 이 호텔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디럭스 트윈룸을 선택해서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스마트 TV와 소파베드가 있어 아이 둘을 둔 가족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실내 수영장, 어린이를 위한 작은 놀이터, 헬스장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호텔 전역에서 Wi-Fi도 잘 됩니다. 음식도 맛있고, 특히 프렌치 토스트가 맛있습니다. 카유탕안 헤리티지, 클로젠 마켓, 기차역과도 가깝습니다. 루프탑에 가는 걸 깜빡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