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체크인도 정오 12시까지 가능해서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바로 쉴 수 있어요.
도심 중심에 있어서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하고 위치도 전략적인 편이에요. 조식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아, 그리고 저녁에는 호텔 근처에서 케디리 볶음밥도 꼭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
그랜드 수리아,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나무가 많아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주는 케디리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객실은 넓은 코티지 스타일이라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 여행에 안성맞춤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편의시설도 완벽해요 😍😍. 푸사랑 마리아 동굴과도 매우 가까워요. 다음에 푸사랑 마리아 동굴 순례를 간다면 꼭 이 호텔에 다시 묵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