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정말 좋았어요. 쇼핑센터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쇼핑센터는 정말 사면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호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잘해서 외국에서 오셨는데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고 싶으실 때 정말 도움이 될 거예요. 음식도 맛있고, 종류도 더 다양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호텔 룸서비스도 빠르게 응대해 주셔서 커피도 원하는 만큼 가져다주셨고, 식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객실도 넓고 깨끗해서 더 바랄 게 없었어요.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마나도라는 보물섬에서 온 보석 같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