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체크인도 가능했고, 방도 이미 준비되어 있어서 세틀라이트가 바로 방으로 가서 쉬었습니다. 방은 편안했고 모든 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1층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소토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메뉴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밤에는 리셉션에 짐을 맡겨주고, 체크아웃 후에는 오후에도 짐을 맡아주셔서 출근이나 외출 시 큰 짐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어요. KHAS Hotel Gresik,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묵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