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힐링을 원해서 앱에서 편안한 리조트 호텔을 검색하고 그랜드 선샤인에 묵었던 투숙객들의 후기를 읽어봤습니다. 5층에 테라스/발코니가 있는 이그제큐티브 트윈룸 두 개를 배정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아름다운 전망, 산책, 그네 타기, 테라스에서 뛰어놀며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연결된 객실이 제공되었어요. 다음에는 대가족과 다시 방문할 거예요.
팝 호텔 페스티벌 시티링크에서의 첫 숙박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곳의 팝 호텔에도 여러 번 묵어봤는데, 방이 좀 작은 편이었어요. 하지만 팝 페스링크는 방도 꽤 넓고 욕실도 꽤 넓었어요. 체크인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오후 1시에 도착해서 당시 CS 담당자였던 Kak Anggi에게 체크인을 확인했는데, 정말 친절했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이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서 식당 찾기도 아주 쉬웠어요. 다음에 반둥에 가면 팝 페스링크 호텔에 다시 묵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