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는 정문에서 꽤 멀어서 온라인 택시나 개인 차량으로 가야 합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아름다운 분위기가 펼쳐지고, 경치는 시원하고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습니다. 작은 키즈 코너가 마련되어 있고, 승마와 자전거 타기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장에는 어린아이들이 놀 수 있는 미니 미끄럼틀도 있습니다. 음식은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수영장 크기는 중간 정도이지만 너무 크지는 않고 하룻밤 묵기에는 충분합니다. 호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도움을 잘 줍니다. 지금까지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곳에서의 휴가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비스 스타일 보고르 라야 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