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정말 놀랐어요 ❤️. 1. 도착하면 호텔 직원들이 진심으로 맞아주네요... 신선하고 독특한 웰컴 드링크와 튀긴 바나나. 2. 호텔 분위기는 단순하지만 아주 아늑하고 편안해요. 특히 수영장 코너는 시원하고 차분한 느낌이 들어요. 3. 객실은 넓고 깨끗해요. 특히 욕실도 깨끗하고 뜨거운 물이 부드럽게 나와요. 4. 위치가 해변가라 어디든 가기 편해요. 5.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어요. 맛있는 소토, 닭고기 죽, 젱콜, 투투트, 틸라피아, 흰쌀, 볶음밥, 노란쌀, 오믈렛, 파파야 꽃, 토스트, 그리고 전통 간식까지 있어요 🥰... 계란을 원하시면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시면 돼요. 6. 그리고 이게 특별한 점인데, 투숙객의 차는 항상 세차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