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추천합니다! 멋진 호텔에 깨끗하고 아침 식사도 정말 맛있어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가족과 함께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조용하고 편안한 곳이에요. 아침에 테라스에서 필라테스를 했는데 매트도 제공해 주셨어요. 라 브리사(호텔 앞)나 론 짱구(해변을 가로질러 걸어갈 수 있음) 같은 비치 클럽과 가까워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넷도 정말 빨랐는데, 위치가 외딴곳에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아침에 논밭을 보는 것도 좋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만 침대 시트가 좀 더러워서 좀 아쉬웠고, 욕실에 온수기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묵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verything was exceptional! The room and bathroom are super spacious, beautiful and very clean. The pool is nice and the look over the rice paddies is amazing. The environment creates a calm and serene sanctuary for us to relax and unplug from the busy city life. For the given price, it was totally wor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