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프리마 치파융

115호실 화장실은 보통 배수구 쪽으로 경사진 세라믹 바닥으로 되어 있는데, 배수구가 좀 높은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샤워 후 물이 고여서 마르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어서 불편합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냉장고나 와이파이가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숙소는 편안하고, 수심이 다양한 수영장도 있어요. 치파융에 있는데도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다음에는 객실이 좀 오래됐으니 현대적인 스타일로 리모델링하면 좋을 것 같아요.

500달러 미만에 괜찮은 편의시설까지 갖춰져 있어서 정말 가성비 최고예요. 객실은 넓고 수영장 바로 앞에 있어서 아이들이 수영하러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물소리가 자연스럽게 들려와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조식은 볶음밥과 계란 프라이로 평범했어요. 그래도 다음에 또 올 거예요.

방 상태를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트리스에서는 곰팡이 냄새가 났고, 침대 시트는 한 번도 갈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옷장 문 경첩은 부서져 있었고, 욕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소변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브라운관 TV는 채널이 나오지 않았고, 와이파이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문틈에는 바퀴벌레가 드나드는 틈이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부분을 고쳐주시겠습니까?

변기좌석이 더럽고, 욕실에 환풍기가 없고, 방에 담배 냄새가 납니다(흡연실이 없나요?)

아침 식사는 볶음밥과 그린빈뿐이라 제한적이었습니다. 계란 프라이는 1인당 하나씩만 제공되었는데, 계란 외에는 다른 반찬이 없었습니다. 에어컨은 전혀 시원하지 않았고, 욕실에는 물이 고여 배수가 되지 않았고, 샤워기는 온수가 나오지 않고 수압이 약했습니다. 세면도구는 비누 겸용 샴푸만 있었습니다. 50만 명에 가까운 호텔, 특히 디럭스급 호텔치고는 정말 아깝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괜찮고 전략적인 면도 있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개선하지 않으면 고객이 떠날 위험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했습니다.

가족 휴가에 좋다

시원하고 강력 추천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호텔 직원은 친절하고, 제공되는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뜨거운 물이 제공됩니다. 앞으로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장소는 좋고 깨끗하고 편안하지만 에어컨이 충분히 차갑지 않습니다.

방은 정말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편안하고, 아주 시원했고, 강과도 더 가까웠습니다.

이 호텔에 묵게 되어서 행복해요 ㅎㅎㅎ

수영장이 보이는 방을 받았는데, 세상에, 전망이 정말 끝내줬어요. 밤이 깊어질수록 더 로맨틱해졌어요.

아침은 볶음밥뿐이었고, 다른 선택지는 없었어요. 밥이 딱딱했어요.

매우 편안하고 어디든 쉽게 접근 가능

앱에서 주문하면 싱글 침대 2개가 있는 방이 꼭 주어지는데, 퀸 사이즈 침대가 매진이라 침대를 붙여달라고 해서 잘 해주었고, 디럭스 룸은 발코니가 있는 방과 없는 방 모두 욕조가 있어요. 저는 발코니가 있는 방을 주문했는데 119호실을 받았어요. 불행히도 일부러 욕조가 있는 방을 주문했는데 욕조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항의하고 싶었지만 이미 PW를 해야 했어요. 욕실의 온수는 나오는데, 뜨거워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릴 뿐이에요. 발코니는 앉아서 신선한 공기를 즐기기에 아주 유용해요. 수건 2개, 칫솔, 치약, 비누, 주전자가 제공되고, 식수는 600ml 병 2개만 주는데 리필이 안 돼서 리셉션에서 5천 원에 사야 해요. 차, 설탕, 잔도 제공되고, 와이파이는 연결되어 있지만 연결이 매우 느리거나 아예 안 돼요. 의자 3개, 큰 테이블 1개, 작은 테이블 1개,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돼요. 2인 기준, 볶음밥, 계란프라이, 토스트, 녹두죽, 오렌지주스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수영장은 어린이 친화적이며 미끄럼틀도 있습니다. 또한, 강 근처에는 정자 정원이 있습니다. 총점은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다행히 나쁘지 않았어요. 호텔은 편안하고, 방도 편안하고, 깨끗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침대도 깨끗하고, 담배 냄새도 없고, 욕실도 깨끗하고, 수영장 시설도 있고, 어제 조식 뷔페 메뉴는 볶음밥, 버미첼리, 토스트, 버조, 차, 커피, 시럽이었어요. 과일이 좀 부족하네요. 과일을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빨라요. 어제 12시에 체크인하려고 했는데 가능했는데, 체크아웃은 아직 12시네요.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휴가 때 다시 올게요 😍

친절한 직원, 치모리 근처 추천 호텔

친절한 직원, 조기 체크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