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orium Mecenate

걸어서 기차역 10분. 전철역 3분. 콜로세움 10분. 주변에 시장... 이보다 위치좋은곳은 찾기 어려울 듯합니다. 건물 3층중 일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호텔과 약간 다를수 있으나. 위치 완벽. 직원도 친절하고... 가격대비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찾기 어려울 듯합니다. 2명이서 호스텔 다인실보다 저렴하게 로마의 호텔을 만끽하고 왔읍니다. 게다가 아침도 방으로 직접가져다 주신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 고급호텔를 기대하지는 않으시겠지요?

가성비 뛰어난 숙박이었어요. 테르미니역에서 오는 데에는 케리어 끌고서 약 15분 걸립니다. 결코 가깝다고 느껴질 거리는 아닌데, 먼것도 아닌.. 단, 길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구글앱 활용하세요(데이터 로밍 안해도 오프라인 이용가능한 지도 다운받어서 위치 추적해서 오면 편리). 방도 넓고 화장실 깨끗하며 조식도 룸으로 갖다줘서 편리(식당이 없거든요)합니다. 이 정도면 근처 호텔들 가격대비 뛰어난 편인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후기를 통해 작은(단층)호텔인줄 알아서 시설이나 그런건 예상을 했지만 운영이나 서비스까지 여관보다 형편없었음. 도착해서 체크인시 중년여성이 시티세는 지금내던 체크아웃시 내던지 상관없다고하여 현금으로 그자리에서 지불하고 영수증을 달라고하니 수기로 써있는 종이를 줌. 당연히 호텔측에서 주는 영수증이니 의심없이 받았음. 하지만 체크아웃시 다른 직원이었고 시티세가 결제 되지 않았다고 하여 받은 영수증을 보여줬지만 이건 영수증이 아니라는 어이없는 답변만 함. 나는 시티세를 내고 받은 종이인데 영수증이 아니라면 시티세를 받아간 직원이 잘못 처리한거 아니냐고 따지니 실갱이 끝에 어찌어찌 체크아웃을 함. 하지만 귀국하고 보니 호텔측에서 체크아웃 후 동의없이 호텔방값을 지불할때 이용하였던 신용카드로 시티세를 결제함. 이에 대해 항의하였지만 시티세 안받았다는 말만 반복함. 받았던 직원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해주지도 않음. 4박5일 묵는동안 4명의 직원을 보았지만 2명은 영어가 되지 않아 너무 불편하였고 이 때문에 더군다나 한국에서는 연락하기가 더욱 더 힘들었음. 기본적으로 본인들의 일처리가 잘못처리된건 아닌지 살피기보단, 돈 안내려고 하는 손님 취급을 하여 매우 불쾌하였음. 이 호텔에 다시는 묵고 싶지 않은 것은 물론, 이 호텔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말리고 싶음.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사이트에서 예약이 잘못 되어서 싱글룸이 예약되었다고 했다. 다른 호텔로 숙박비와 아침식사 비용과 city tax가 별도로 들지 않는다며 다른 호텔로 연결해주었다. 그러나 호텔의 프론트에서는 city tax를 8유로(4유로/person)을 받았고, 아침식사는 5유로라고 했다. 내가 전달 받은 바와 다르다고 하니, 프론트에서도 모른다고 했지만 나중에 아침식사가 무료로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호텔스닷컴 첫 이용이였는데 불편했다.

호텔스닷컴에서 천장에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있는 방사진을 보고 예약을 했지만 우리의 방은 아무것도 그려져있지 않고 너무나 좁았다. 그리고 데스크 바로 옆방이라 모든 소리가 다 들렸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없었다. 방은 캐리어 두개를 펼칠수도 없을만큼 비좁았다. 내가 방이 사진과 다른것같다고 실망감을 표하며 방을 바꿔달라고 하자 내가 체크인을 너무 늦게 해서 그렇다고 했고 다음날 바꿔주겠다고했다. 다음날이 되자 또 바꿀 수 있는 방이 없다고했다. 마지막 날에는 꼭 바꿔주겠다고 했지만 마지막날에는 다른 스텝이 있었다. 다른 스텝은 어떤 연락도 전달도 받지 못한것 같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아예 몰랐다. 나는 똑같은 말을 수없이 반복해야했고 너무나 실망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다정했다. 또 결과적으로는 하루는 방을 바꿔주었지만, 바꾸는 과정에서 너무 실망스러웠기때문에 이 숙소에서의 기억은 좋지않다. 가격대비로는 최고의 숙소이지만 커플에게는 절대로 추천하고싶지 않다. 저렴하게 몇일을 지내야 하는 배낭여행객에나 맞는 숙소라고 생각한다. 다른숙소의 하루 가격에 며칠을 지냈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는 만족했지만 차라리 돈을 더 주고 좋은 곳에 묵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깔끔하고 위치와 가격 좋음

가격 대비 만족입니다. 원래 산마르코 호텔로 알아보았다가 바꾸었어요. ㄷㄱㅈ투어의 상품으로 3일을 이용하는데 만나는 곳이 산타마리아마조레 성당이어서 장소가 매우 좋았어요. 호텔은 전체적으로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 급이었고 그러나 욕실은 너무 비좁아요 일본은 욕조라도 있지 이건 샤워부스가 매우 작아요 그래도 친절한 직원이 많고 특히 래쉬라는 남자직원이 좋았어요 투어 상품 이용하시는 분은 괜찮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입구 찾는 데 신경 쫌 쓰셔야하구요 Mas간판 맞은편입니다

위치는 정말 좋았음. 떼르미니역에서 가까웠고. 거리 멀지 않은 거리에 sma마트가 있어 좋았고. 근처에 빨래방, 먹을 만한 곳이 많음.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함. 그런데 수건을 교체해 주지 않음. 바꿔달란 말을 하지 않았지만 이러건 매일 알아서 해야 하지 않나?

Anche se segnato su Hotels come un Hotel non lo è. Di conseguenza la reception non è sempre aperta e purtroppo l'assistenza è negativa. Chiedo la ricevuta della tassa di soggiorno, unico pagamento effettuato direttamente alla struttura visto che il pernotto è stato pagato a Hotels e dopo 15gg ancora non riescono a fornirmela, no comment! Sconsigliato a clienti business.

L’albergo posizionato in un condominio , senza neanche una Targa fuori dal condominio , ho girato 15 minuti attorno . Ho pagato 136 euro per una singola troppo a mio parere

The property was hidden away on a side street. The room was clean and in decent condition. There were some marks to the head board. The private bathroom for our room was along the hall as opposed to being en suite was the only thing which stopped this from being a 5 star review. The whole staff are very good and responsive. I would recommend it to my friends, as location is great: 15 minute walk to collosseum, trevi fountain is about similar, pantheon a bit further like 30 minutes.

Great staff Clean and quiet Breakfast could be better …

Molto pulita... accogliente gentili posizione strategica

Nous avons passé un super séjour. Super hôtel, accueil très agréable on nous a donner plein de bon conseil. Nous vous conseillons cet super hôtel.

Totale Enttäuschung. Man findet das "Hotel" kaum, nur die Klingel ist beschriftet. Die Zimmer befinden sich in einer ehemaligen grossen Wohnung. Sehr kleine Zimmer. Alles ziemlich abgewohnt, beinahe schmuddelig. Das Badezimmer ein Witz, man sich kaum umdrehen, der Spülkasten läuft teilweise selbständig und in der Dusche kann sich ein ausgewachsener Mann kaum drehen. Zudem alles im Halbdunkel. Aussicht aus dem Fenster: Nada. Nur eine Hauswand. Das Frühstück besteht aus vertrocknetem Gebäck (vermutlich vom Vortag) in einer Plastiktasche welche am Morgen an die Türklinke ausserhalb des Zimmers gehängt wird. Die 2 Punkte gebe ich für die Lage, diese macht einiges wett. Wir waren über Silvester 2019/2020 da. UNsere Freunde aus Italien haben am sleben Tag gebucht. Wir haben festgestellt, dass wir aus der Schweiz abgezockt wurden. D.h. wir haben 35% mehr bezahlt als die "Italiener". Und diese hatten zudem ein einiges grösseres Zimmer und Bad. Überraschung: Am Silvester hat uns das Management eine Flasche Prosecco offeriert/ins Zimmer gestellt. Negative Feststellung dazu: Unsere Freunde haben 2 Flaschen erhalten... Der Preis ist soweit ok, empfehlen kann ich das allenfalls für ganz junge Leute welche keine hohen Ansprüche haben.

Great location; inside room with no view out the window a little disappointing.

otelin bir tabelası olmadığı için bulmakta çok zorlandık. otelin önünden 5 kez geçmiş olmamıza rağmen göremedik.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so kind.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welcome upon arrival and nothing we asked was to much trouble. The map we received on check in of Rome and the sites and the best way to navigate the city helped us immensely. Rooms were modern and clean. Minimal noise from other guests or street. Fantastic location 2 minutes walk to metro. Good local restaurants.

Nous avons attendu 1h devant une porte fermée, il y a une énorme différence entre les photos et la réalité...

Et skønt sted men en del larm fra vej. God service fik også udskiftet bruseslange da vi fortalte den var utæ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