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사보이아 & 졸란다

306호에 3박을 하였는데, 호텔을 청결하였으나 시설이 오래되어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306호는 304호와 방문 하나로 나뉘어진 방이었습니다. 그래서 304호에서 TV소리가 우리 방으로 그대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임시 방편으로 분리된 방문 아래 1~2cm의 틈에 수건으로 막아서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 층과 옆 방에서 가구의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위층에서 걸을 때마다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유럽 여행 중에 이렇게 층간 소음이 있는 방은 처음이었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해보았으나, 낮은 등급의 방 밖에 없어서 포기하였습니다. 다음 날 바꾸어 줄 수 있다고 하여, 다음날 낮에는 일정이 있어서 저녁에 갔더니, 모든 방이 가득 차서 바꿔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낮에 일정을 포기하고 방을 바꿔야 했었던 것인지 의문입니다. 여행을 와서 낮시간은 대부분 일정 때문에 호텔에 들릴 수 없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다른 분들은 숙박시 해당 내용을 고려하여 숙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욕조가 있어서 좋았던 부분은 있습니다.

The staff who young man working in the morning is not friends. He need to be kind. The room is not good condition. The hotel is too old and bad condition. They didn't offered any services though they have to give me tour service and upgrade room service. Even though can see information 2 service free when i reserved from Expedia. They didn't try gave me wine also. So i required just free wine.

위치가 본섬 산마르코광장앞 배승강장 내리자마자 있어서 베네치아 도착하자마자 캐리어끌일 없이 편하게 체크인 하였고 부라노섬을 가기에도 용이한 위치입니다 숙박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나 콘센트가 부족한게 불편한점이었네요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편안히 잘 머물다 갑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가족, 연인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아들과 여행했는데, 직윈들의 서비스가 매우 훌륭합니다. 꼭 다시 찿고싶은 호텔입니자.

일단 위치가 너무좋습니다. 공항에서 베니스로들어오는 배 선착장 바로앞인데다, 산마르코광장 두깔레궁전이 걸어서 2분정도거리라 밤늦어도 숙소돌아긴 걱정없이 광장의 분위기를 즐길수있어 너무좋았습니다. 오래기다려야되는 종탑 줄도 숙소가코앞이니 오픈할때바로 올라가볼수있었구요. 전반적인시설도 깨끗했고 야외테라스에서 바다보며 조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베니스 본섬에 가게되면 꼭 이호텔에 다시 묵을생각입니다.

위치가 좋음. 직원들도 친절. 버스 종점이면서, 터미널 바로 앞이라 공항가기도 편리함. 아쉬운 점은 호텔 방의 화장실. 욕조만 있고, 샤워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샤워만 하기에는 불편했음. 샤워기도 스텐드 형이 아니라 샤워기를 잡고 사용해야 함.

역에서 접근이 불편합니다.

룸에 콘센트가 별로없는게 단점이나 훌륭한조식과 산마르코광장이 바로옆이고 수상버스가 코앞에있어서 무라노부라노섬가기도 쉽고 특히 공항까지가는 버스가 있어서 정말좋았어요~~~^^룸컨디션도 좋았어요~~

바포레토를 타고 산마르코 광장을 가게 되면 내리는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호텔로 거미줄 처럼 좁은 길이 엉켜 있는 베네치아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최고의 위치 입니다. 바로 찾을 수 있고 이동도 어렵지 않아요. 호텔은 베네치아의 라군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베네치아 최고의 위치입니다. 이 호텔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 영화 투어리스트에 나온 곳인데 그만큼 베네치아에서 전망 만큼은 최고입니다. 전 라군뷰 룸을 이용했는데 바로 누워서 베네치아의 바다를 바라보며 일출을 볼 수 있어서 환상적이었고 거대한 크루즈가 들어오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도보로 몇발자국 걸어가면 바로 산마르코 광장이라서 접근성도 더할 나위 없고 방 크기나 컨디션은 사진보다 훨씬 낫습니다. 다만 라군뷰가 아닌 방은 다른 건물일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조식도 훌륭하고 디너 식당의 할인 쿠폰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서비스는 프랜들리 하지는 않지만 프로페셔널 한 편인데, 다만 좀 쌀쌀맞은 느낌은 있습니다. 그래도 딱히 흠잡을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추천합니다.

스위트룸이라 그런지 방이 예쁘고 경관도 좋았어요. 다시 가더라도 묵고 싶어요. 단..텔레비전이 없었던건 조금 아쉬웠어요.

베니스 비엔날레 하는 전시장과 정말 가까워요 (9분거리) 그래서 편하게 관람 했습니다 4성급이다 보니 메이드 분께서 타이트하게 방 정리를 해 주시더라고요 나갔다 오면 바로 정리 되어 있고 베니스 본섬에 있는 호텔중에 모던한 곳 몇곳 없다고 들었는데 여기도 건물이 오래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예약할때부터 욕조 있는 방을 리퀘스트에 적었는데 샤워룸으로 주시더라고요 .. 3층에 도착하고서도 계단을 올라가야 방이 있는 머나먼 곳 .. 다시 내려가서 문의 하니 욕조있는 룸이 당일은 없다고 다음날 아침에 오면 다시 확인해 주겠다고 하셨는데 좀 실망해서 이튿날 묻지 않았어요 ... 에미니티에 칫솔과 치약 없어서 당황 했습니다 여기 묵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바다가 앞에 있어 바다가 보일까 싶었는데 아니더라고요 ... 제일 저렴한 방이라 그런걸수도... 전반적으로 베니스 비엔날레를 보기에 좋았고 메이드 분이 타이트하게 정리 해 주셔서 좋았지만 추천을 하기에 애매한 느낌이 듭니다

우아한 분위기의 숙소로 산 조르조 마조레성당과 바다 배경을 볼 수 있는 좋은 뷰를 갖고 있습니다.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와 다음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The best hotel out of many hotels i stayed in italy for past 2weeks! They have unbeatable selection of breakfast! Room was perfect.Location was great. The staffs are just too good and unforgetable! Special thanks I must mention to Christion who helped to find my wife's wedding ring. You made my holiday perfect and unforgetable!

Hotel Savoia & Jolanda, Venice, Italy – November 2024 3 nights stay. This was my second stay at Hotel Savoia & Jolanda, and I returned with three family members who were visiting Venice for the first time. The hotel’s customer service is exceptional—the staff is attentive and eager to make your stay enjoyable. While the hotel has a charming Venetian character, it could benefit from some renovations in certain areas. One issue we faced was the room temperature. Despite it being November, it was surprisingly warm, and the air conditioning wasn’t working. The hotel provided us with an electric fan, which helped a little, but it was still uncomfortable at night. Unfortunately, opening the windows for fresh air wasn’t an option due to mosquitos, which was disappointing. That said, the bed was comfortable, and we stayed in a junior suite with a balcony overlooking the canal, which was a highlight. Waking up to the views of the water and the lively activity below was an incredible experience. Overall, I would stay here again but would choose the winter months for a more comfortable room temperature. The location, service, and views make it a wonderful place to stay in Venice, but the heat in the fall can detract from the experience.

This was my third time staying at hotel and i won't be returning. The breakfast buffet was one of my least favorite in touring Italy. The hotel turns air off so no air for 3 days. Rooms are nice but very noisy since we needed to open for lack of air. Gave porter $20 euros to bring our 3 bags to water taxi but he dissappeared when our water taxi arrived. The front desk noticed our frustration but offered no assistance or concern . We carried our own bags! On a high note we ate at one of best restaurants in Venice, Da Ivo!! Great food and Friendly Chef!

No air conditioning, very hot, unable to sleep. Staff was unhelpful

Wonderful hotel in a central location in Venice. The staff were amazing, we had a Junior Suite with a balcony that overlooked the lagoon and it was gorgeous. The room was large as was the bathroom and the balcony was an added bonus. Well located with the water taxi and water bus stopping right out the front made it very easy to get to and from the airport and over to the other islands. Also very walkable to all the attractions in Venice, we were very happy and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On the waterfront. Staff was quick to reslove issues. Did not like the lack of air conditioning.

I can’t believe the property we arrived at is the same pictured everywhere online. The room that was given to us wasn’t pictured anywhere online. The hotel was dark and dingy. The hallways looked like a horror movie, pulled carpet, yellowed tiles on the ceiling… then we get to our room. Not just old… decrepit. I have no idea how this is considered a 4-star hotel. We didn’t get in until 11pm because of some transportation issues, but scoured the city for anywhere else to sleep- which we found- at 12:30am, and happily left. They didn’t refund us, which I guess could be expected. I was happy to lose $600 to not stay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