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소셜 허브 플로란스 라바니니

very good place and atmosphere

피렌체역과는 거의 1km 떨어져 있어 도보로는 접근하기 힘들지만, 역 앞에 트램(T2)를 타면 2정거장 후 호텔 바로 앞에 정차하니 문제될 건 없습니다. 조식이 매우 좋은 편이며 루프탑에는 수영장이 있고 무료세탁실에서 빨래와 건조까지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호텔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복도의 바닥이 카펫트도 없는 시멘트라 뽀죽구두를 신고 걸어가는 소리가 룸 안에서 리얼하게 들립니다. 2. 학생 기숙사를 겸해서 0층으로 방이 배정되는 경우 복도에서의 소음이 거슬립니다. 3. 토요일에는 루프탑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파티를 하는 데, 음악소리가 0층까지 쿵쿵 울립니다.

호텔이지만 게스트하우스같은 느낌을 가진 곳이었습니다. 로비부터 그네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들, 위층에는 수영장, 헬스장 등이 잘 갖춰져 있었고 무엇보다 시설이 굉장히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들 또한 매우 친절했고, 와인을 마시려 와인따개를 빌리러 갔을 땐 와인을 얼음통에 보관할 수 있게 대여도 해 주었습니다. 다만 숙박 후 착오로 인해 사용하지 않은 미니바 이용금액이 청구되어 당황했는데, 잘 얘기하여 청구를 취소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이탈리아 여행하는동안 제일 맘에들었던 숙소

뷰,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lobby was bright and lively. However, the moment I opened the door, I was surprised by the space that felt like a single dormitory room. There is no space for two people to open their luggage. There is no place to charge the battery or control the light at the bedside. There is noise from the hallway, car noise outside the window, and the shower room is not sealed so water splashes all over. One of elevator only runs from the lobby to the 6th floor after 6pm, which is inconvenient. If you want to experience an inconvenient accommodation while traveling, try it, but I wouldn't recommend it to acquaintances or friends.

5박동안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합니다.젊은 감각과 신선한 경험이 묻어나는 호텔입니다.새로운 경험이었네요.아침 조식은 신선하고 특별했습니다.프론트 직원 중 맷은 즐거운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인상 깊었습니다.다음에 피렌체에 올 때 꼭 다시 머무르고 싶은 호텔.

Gym, rooftop pool은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의 경우 먼지가 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기차역과는 10분 정도 거리가 있는 점 참고하세요. + 자전거도 일정 비용을 내면 대여해줍니다. 너무 좋았어요!

위치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치안적으로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트램 타고나니면 크게 불편함은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숙소 부지가 크고 여러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잘되어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많이 묵는 것 같았고, 루프탑 수영장은 풀 파티하는 느낌이라서.. 일반 호텔 수영장처럼 자유 수영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야무지게 다 씻고 쌩얼로 수영복만 안에 갖춰 입고 타월 챙겨서 갔는데, 풀장엔 아무도 들어가있지 않고 선베드나 소파에서 칵테일 맥주만 마시고들 있어서 살짝 당황했어요 ㅠㅠㅎㅎ

Clean. Good big mattress, good view from roof top

방도 넓고 모던하게 잘 꾸며져 있었음. 창문이 많이 안 열려서 환기하는데 좀 불편함이 있었으나 안전을 위해서는 이해 가능함. 매일 물도 하나씩 제공해줘서 좋았음.

친절한 스텝 , 깔끔한분위기등 다 좋은데요 주변공사나 트램 소음은 아쉽네요

젊은 감각의 괜찮은 호텔입니다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너무 좋은 추억 쌓았어요! 세탁소가 무료인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요ㅎㅎ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기는 한데 걸어서 20분 가량 걸리는거라 그렇게 멀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네요. 근데 방 안에 있는 콜라, 맥주, 과자는 먹을때 주의하셔야해요. 먹으면 다 돈으로 내야되는데 생각보다 비쌉니다.

피렌체 다시 와도 이 호텔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무척 힙한 호텔이라서 젊은 학생들이 특히 만족할 것 같습니다. 조식이 생각보다 무척 훌륭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조식 시작 시간이 7시로 살짝 늦은게 아쉽습니다.

시설, 위치 등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역에서 가까운 편이지만 트램을 타고 내리면 돌바닥에 캐리어를 끌고 좀 가야됨 학생호텔이어서 학기 단위로 거주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활기찬 부분도 있고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들을 사용할 수도 있는 부분은 좋은 것 같음 캡슐커피 줘서 좋음 루프탑 뷰 난리남 숙소가 넓은 편은 아니라서 좀 아쉬움 어매너티 딱히 없음 중심지에서 좀 떨어져잇어서 아쉬움

완벽한 방,완벽한 서비스,완벽한 뷰,완벽한 위치

El mejor hotel para hospedarse. Tiene muchas amenidades y transporte cerca; personal muy amable.

A essere sincero, l’unica cosa che non mi è piaciuta è il fatto che è durato tutto troppo poco. Ci tornerò l’anno prossimo, di sicuro.

Really fun place to stay and felt very homely. Was glad I chose it! Great on a budget but still has ame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