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Tree by Hilton Naha Shuri Castle

즐거운 여름휴가에 맞는 좋은 숙박장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Everything was good. The pool was good. But I am sad because breakfast is always the same menu.

슈리성에 있는 좋은 곳으로서 수영장 이용과 가족이 함께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살다 살다 이런호텔 처음봄. 10층 숙박했는데, 방에서 곰팡이 냄새 엄청납니다. 모든시설이 굉장히 노후화. 아무리 창문열고 환기를 해도 지하 5층정도에있는 판잣집냄새.

Rainy days Do not operate the pool on Sunday, which is 30 degrees in temperature i don’t understand My kids were disappointed.

음 슈리성 볼꺼라면 괜찮아요 조식 맛나요~

호텔 주변에는 특별한 곳은 없습니다. 밖은 너무 덥다보니 에어컨을 강하게 계속 틀어놓으면 방 안에 습도가 높아집니다. 그래도 서비스, 조식은 만족합니다.

화장실 배수가 잘 안되네요. 이것 빼고는 서비스, 숙박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모텔급 보다 못함. 옆방, 복도 말소리 다 들림 옆방과 대화도 가능할 정도로 아주 최악이었음.

오키나와 도착 후 푹 쉬고 다음날 아침 슈라성을 걸어 갈수 있어 피로감을 줄일수 있어 좋았어요. 고속도로 타고 중부로의 이동도 편했습니다.

위치가 슈리성에서 가까움. 긴 오키나와의 중간 정도에 위치 하여 남북 모두에 접근하기 좋으나, 슈리성 외에는 어중간한 위치 일수도 있음. 렌트카 사용시 이용하기 좋음. 조식은 일본 가정식과 아메리칸브렉퍼스트 이며 퀄 및 관리는 괜찮은 편 입니다.

친절함의 끝판왕 한국인 직원분도 계셨고 방의 모든 것이 완벽 다만 찾는 입구를 지나쳐 조금 헤맸음

물을 안주는 호텔은 처음.차를 마시려면 화장실 물 받아서 끓여먹으라며...넘 황당... 시내와 떨어저있어 왔다갔다가 힘듬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특히 조식과 웰컴쿠키가 정말 맛있어요 자가용만 있다면 또 가고싶은곳!

슈리성 근처구 가족들이 다 좋아하네용

가격대비 아주 넗은 공간 에 만족합니다

일단 호텔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차가 없으신 분들은 절대 비추입니다.. 오르막길에 비포장 도로여서 캐리어를 들고 왔다갔다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ㅠ 룸은 꺠끗하고 다 좋았지만 물은 사먹어야 한다는점이 조금 아쉬웠네요 룸에 물이 없어서 로비가서 달라고하니까 자판기로 뽑아먹어야한다는 점이 조금 충격적이였습니다.. 그 외에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청결도, 프론트 직원 친절 등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복도측 방음이 안되는건 어느 호텔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복도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중국인 때문에 자기전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변가가 아니며, 자동차 렌트를 하지 않으면 약간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국제거리까지는 유료 셔틀 버스가 운행되지만 공항에서는 대중교통+택시로 가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호텔 수준에 비하면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다. 아이들은 호텔 수영장에서 잘 노는 것 같았다. 방 청소나 수건을 비롯한 세면 도구들이 만족스러웠다. 호텔 로비 층에 위치한 편의점도 편리했다. 직원들도 친절했다. 창문을 못열겠다고 하자 와서 시범을 보여 주었다. (바깥으로 밀면 됩니다. 닫을 때는 둥근 쇠 손잡이를 위로 올리시고요.) 조식이 포함되지 않은 숙박비를 선택해 첫째 날만 비용을 지불하고 조식을 했다(일인당 2만5천원). 한 번 정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충분했다. 아주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머지 날들은 편의점 샌드위치나 주먹밥으로도 훌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