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소 게스트 하우스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추억이 떠오르는 온돌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오랜만에 추억 돋는 주택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감사한 분이십니다. 다만 제가 아는 여동생을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20대 여자분들 감성과는 조금 멀지 않을까 조심스레 우려해봅니다. 사장님 정말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部屋と部屋の間で全く防音がなかったのに咳音もそのまま聴く、それが一番不便。それ以外はOK

검소한 느낌 그러면서도 집에 온듯한 이런 것들이 잘 어우러져 있음 하지만 아침 식사는 조금 더 보충해야 할 듯

전반적으로 일본의 가정집 느낌이 나는 것은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시설과 화장실 시설이 많이 별로였습니다.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세탁기는 많이 상태가 안좋다고 사용하려면 문의해달라고 붙여져 있었구요. 방은 좁고 에어컨은 약했습니다. 게다가 와이파이는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방안에서도 와이파이 도시락을 이용하여 생활했습니다. 아침은 오키나와 전통빵을 주는데, 오키나와 특산 흑설탕의 향인지 설탕향이 강합니다.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만 호불호가 갈릴 것 같더군요. 무료 주차시설을 제공한다고 적혀있는데 주차장이라고 할만한 공간은 일자로 차가 딱 두대 들어갈정도의 공간 뿐입니다. 저는 비교적 사람이 없을때에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저희팀만 차를 이용해서 괜찮았습니다만, 손님이 많다면 주차하기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숙소 주변에는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편의점도 꽤나 멀고, 마트도 멀고, 돈키호테도 없습니다. 숙소 바로앞에 빠칭코장이 하나 있긴한데 그것도 좀 작은 규모의 빠칭코장입니다. 숙박 첫날에 주변지도를 하나 주는데, 일단 지도 자체가 좀 불친절합니다. 가게의 위치를 정확히 표시해주지 않아서 근처로 간다음 발로 뛰어서 찾아야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숙소였습니다.

친절한 주인 모든게 편했다

숙소에 밤늦게 도착했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사장님. 게스트하우스 사진보다 푸른 화초가 잘 자라있어서 너무 아름다운 현관입니다. 노란꽃이 만개했어요. 사진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료주차 가능. 야간에는 네온사인이 보인다. 다다미방으로 이어져있는 3칸 방은 방음은 잘 안된다.

It was really Japanese style guest house, But it was not comfortable. I could hear sonring sound from my next room. I couldn't sleep. No privacy in this guest house.

오래된 집을 개조한 게스트하우스로 불편하다. 주인장은 친절하고 아침에 작은 빵으로 기분좋은 체크아웃을 하긴 했으나 추천할 정도는 아님

하루 머물기 좋은곳

섬 중부 여행할때 머물다가기 좋습니다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집이 정말 이쁩니다. 일본 스러움이 묻어나오는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일반 게스트 하우스와 달리 수건도 제공해주시고 아침에 오키나와 빵도 직접 만들어주십니다. 주인장 아저씨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배웅까지 해주시고 이보다 더 좋은 게스트 하우스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나하로 가는 버스가 많이 다닙니다.

글쎄요... 가격에 따라가는 겁니다. 사실...

주인아저씨께서도 친절하고 게스트하우스 분위기가 일본 전통적인 느낌이 나서 더 좋았던거 같다. 에어컨을 다른방과 같이써야하는 구조로 다소 더울 수도 있으나 게스트하우스로서는 만족,

히베상과 게스트하우스사람들이 정말 친절했구 전통다다미방도 예쁘고 분위기있었다. 저녁에 야외 바에서의 오리온맥주한잔과 사람들, 히베상의 삼시연주는 오키나와에 녹아든느낌을 들게했다. 아침에는 다코야끼를 먹어보지 못한 우리를 위해 다코야끼를 만들어주시고, 스노쿨링 예약도 해주셨다. 오키나와에 또 가게된다면 다시 들리고싶은 숙소이다.

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중 중부, 북부 여행의 거점으로 삼았던 숙소입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여 조용한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한국말은 잘 못하지만 미리 한글 메뉴얼을 만들어 놓아서 이용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요청하면 간단한 일본 전통노래도 들려주니 휴가, 관광이 목적이시라면 강추. 하지만 남자방은 좁은방에 이층침대를 사용하니 잠자리가 까다로운 분은 참고하세요.

オーナーさんが優しくて、とても過ごしやすい宿でした！

民宿のような温かいおもてなしをいただき心に残りました。洗濯物ができたのも大変助かりました。

最高の経験をさせて頂きました！そのひと言につきます！ごーやー荘は、ただ泊まるだけじゃないお宿です。オプションたくさんついてくるという感覚です。

オーナーさんの対応がとても親切で気分良く過ごしました。古いお家ですが、水回りやシーツなどきれいに整えレラ得ていたのでよかったです。枕元にコンセントがあるの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自分のお出かけのタイミングでできたてをいただ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が、朝、サービスの黒糖ポーポー、やさしい味でおいしかったです。次はぜひできたてを！